아들엄마들은 그래도 한마디하면 사회적인 문제성 아는 사람들이 있어서 쥐잡듯이 잡으려는 사람들이 있음 (근데 그들중에서도 꼴통들이 있어서 교사가 문제점 지적하면 니가 뭔데 내 아들을 꼴통취급하냐고 눈에 불키고 달려드는 경우도 있음)
근데 딸엄마들은...지들이 집에서 딸 하녀를 자처하든지 안하든지 상관없는데 교사도 지 딸의 시녀.상궁이 되주기를 바람. 난 다 거절하는 스타일인데 한밤중에 술마시고 학부모한테 전화와서 니가 뭔데 우리 공주를 평민 취급하냐 씨X발X련X아라고 욕하는 전화도 받아봄..ㅎ
심지어 숙제 내주는것도 가정폭력이라고 여자애는 세심한 성향이 많은데 우리 애가 숙제 내준 선생님(나) 때문에 상처를 받았다. 내일 사과해달라는 경우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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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sns에서 난리 난 동석씨 성..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