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잘몰라가지구
부모님이 오래 독방쓰고 늦게 이혼하기도 하고
음..
일반적인 가정을 잘몰라가지구
내가 여태컷 한참 연상만 만났거든?
그러다가 최근에 내 또래를 처음 만났어
연상일때는 내가 돈 쓴적이 거의 없기도 하고.
또 엄마랑 살때 항상 엄마 돈으로 날 보살피기도 했고.
그래서 처음 연애할때 더치페이도 해보고 상대가 좀더 내기도 하고 하면서 그러다가 결혼얘기도 나왔는데
여전히 모르겠어
집안일은 내가 다하고. 돈은 뭐든 반반하거나 조금더 상대가 내는 건가?
아님 결혼 하면 생활비만 반반하고 나머지는 개인 알아서 하는 거야?
그걸 모르겠어.
내가 이상하고 너무 계산적인가???
상대에 비해 내가 너무 돈도 못벌고 집도 못살아서 피해의식을 가지는 건지. 이기적인건지 그걸 잘모르겠어.
술을 좀 마시고 적어서 횡설수설 할 수 있는데 아직 상대한테도 말 안하고 혼자 고민하다가 써서...욕해도 좋으니깐 음... 그냥 너흰 어떤지 알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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