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이제 진짜로 떨어져서 살 때가 된 것 같음 예전에는 결혼이고 뭐고 하지 말고 살아도 된다 해놓고 막상 나이 좀 먹으니까 결혼 얘기 하고 퇴사해서 조금 쉬고 있는데 눈치 주고 엄마빠 돈 말고 내가 번 돈으로 생활하고 있는데도 그러네 외박하고 나서 집에 안 들어가고 싶어짐 집에 들어가는 게 싫어짐 집에 있어도 방 안에만 있고 싶어서 또 방 안에만 있으면 방 안에만 있냐 나와라 하는 것도 싫음 좀 떨어져서 살아야 더 애틋해진다는 말이 맞는 것 같아 덕분에 더 쉬려고 했는데 걍 취업 빨리 해서 떠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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