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 친구들은 죄다 대학친구들이랑 여행다니고 난 대학 안 나와서 학창시절 친구가 전부인데 나 빼고 다 해외여행 한번씩 다녀왔는데 난 여권도 없어 여행 얘기 나오면 너도 가봐~ 이렇게만 말하고 아무도 같이 가자고 안해 그나마 직장에서 만난 동성친구 사귀었는데 나보다 세살이나 어려서 친구같은 느낌은 솔직히 적어 그리고 나랑 계속 여행가자고 말했는데 계속 계획도 안 짜고 미루더니 오늘 다른 친구랑 여행갔네.. 진짜 개슬프다 학창시절에도 그 흔한 베프도 없고 항상 꼽사리껴서 다녀서 스트레스 받고 사회 나와서도 변하는게 없어 계속 잘 참아왔는데 여행 소식 들으니까 너무 무너진다 난 그래서 지금껏 남자친구 사귀어서 여행 다녔는데 헤어지면 영원히 끝인 관계라서 유지가 안되는게 너무 슬퍼 인생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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