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는 안 좋은 일이 있어도 그 일에서 끝났는데 안 좋은 일이 있을 때마다 분노라던지 혐오감이 누적이 되는 느낌이야...ㅠㅠ
음주운전 차량한테 뺑소니도 당해보고 공구한거 사기도 당해보고 필라테스 회원권 끊었는데 갑자기 사라지기도 하고 윗집은 12시 넘어서 청소기 돌리는 날 많아져서 시끄럽고 길 지나가다가 누가 침뱉어서 신발에 침 묻은적도 있고 대중교통 타면 어르신들이 막 밀치고 몸 만지고 등등 뭔가 일상생활에서 일어날수 있는 에피소드인데 이제 이런일이 생길때마다 사람 전체가 너무 싫어져...ㅜㅜㅜ
그래서 원래 알고지낸 사람이 아니면 새로운 사람이랑 인연이 맺어지는것도 너무 싫고... 나한테 해를 가했으니까 죽었으면 좋겠고 계속 상대를 저주하고 있어... 화가 너무너무너무 많아진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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