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이성 사랑방
나도 그래도 연애 해볼거 다 해보고, 나 좋다고 하는 사람들도 만나왔다고 생각했는데
진짜 외적으로 한 상위 10 퍼센트, 낮게 줘봐야 상위 20퍼 정도인 사람 한번 만나고 나니까
'앞으로 이 사람만 생각나서 연애 못 할 것 같다' 라는 생각이 들 정도네...
진짜 '보고만 있어도 행복하다' 의 경지를 알아버리니까 '내가 그리도 욕하던 얼빠가 나였구나' 까지 느껴짐
차라리 이런 경험이 없었으면, 그냥 선망의 대상? 같은 존재로 오히려 감흥 없었을텐데
한번 경험하고 나니까 뭔가 가능은 한 존재구나 라는 생각에 미련이 더 남네
이 저주 풀리긴 하려나..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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