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부터 느꼈지만 그 어떤 일보다 사람들이랑 어울리는 게 가장 어려웠고 나는 늘 겉도는 느낌이었어 사람들한테 상처도 쉽게, 많이 받고 트라우마가 생기다 보니까 점점 대인기피증이랑 우울증도 생기게 되고, 어딜가도 사회부적응자인 것 같아서 너무 힘들어
성격 바꿔보려고 노력하는데 그래도 사람들이 나를 불편해 하는 게 느껴지고 나는 어떻게 해도 바뀔 수 없구나 하는 생각에 무력감만 심해져
어차피 먹고 사려면 사람들이랑 함께 할 수 밖에 없는데 그게 내 인생에서 가장 힘든 일이고 살아있는 매 시간이 지옥같아서 이렇게 힘들게 살 바에는 죽고 싶다는 생각만 드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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