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랑 나는 동거중인데
어제 아침 요리 해놓고 남은 거 밖에 뒀어 그러고 둘 다 약속있어서 어제 저녁은 집에 없었고
오늘 아침에 내가 상할까봐 한 번 끓였어
그리고 방금 밥 먹으려고 봤더니 상한거여
내가 끓일 때 휘적휘적 안 해서 그런 것 같아
근데 남친이 그거 보더니 정색하면서 그니깐 이런거는 냉장고 넣으라고 했잖아 그러는 거야
그래서 내가 끓였는데 내가 안 저어서 그런 것 같다 했지
그래도 이후로 정색하고 말도 안 하더라고
그럼 본인이 냉장고에 넣으면 되는 거 아냐? 물론 나도 잘한건 없는데 왜 본인이 정색하고 화내는지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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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김민하 완전 뼈말라 됐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