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서 나 개스트레스 받음
그래서 집에선 온전히 생각하기 싫음. 하소연도 내가 그 일을 말해야만 하잖아 떠오르기 싫다고. 근데 엄마가 무슨 일 있냐길래 간략하게만 이야기 해줬음. 근데 더 말해보래.
그래서 내가 지금 출근도 안 했는데 말하면 일 생각해야 돼서 말하기 싫다 했더니 엄마한테 그런 말도 못해주냐면서 뭐라고 하길래 말 꺼내먄 생각해야 하니까 그게 싫은 거라고 몇번이나 해줬는데도 말하면서 스트레스를 푸는 거래.
그래서 사람마다 스트레스 해소 방식이 다른 건데 나는 더 받는다니까 엄마한테 말해주는 게 어렵냐고 해서 난 친구한테도 이 일 말 안 했다니까 엄마랑 친구랑 같냬. 그래서 내가 계속 나 스트레스 받는다고 !! 했더니 엄마가 자기가 사라져줘야 하는 거구나 해서 나도 너무 개스트레스 받고 개처울면서 나 아직 출근도 안 했는데 가뜩이나 스트레스 받아죽겠는데 왜 집에서도 이야기하라고 그러는 건데 하고 끝남
하고 엄마가 다시 와서 하는 말이 스트레스 받는 건데 그렇게 화내지말고 둥글게 둥글게~ 이러는데 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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