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졸업 하기도 전인 19살때부터 사회생활 시작해서 돈 뜯길때도 이런 생각을 해본적이 없는데
30초반에 제대로 미래 계획을 세워보려는 시점에서
이 생각이 든다.
돈이 돈을 부른다고 하는게 진짜 찐이구나.....ㅋㅋㅋㅋ
제대로 사업을 하려는 계획도 있는데 이걸 구체화할수록 절망이 쌓임.
왜? 돈 때문에.
가장 최소한의 리스크를 가져가려고 해도 나에겐 출혈이 큼.
믿을만한 구석이 있었다면..내가 그런 환경이였다면 공격적인 활동도 해보면서 노하우를 익히고 다음 스텝이 가능했을텐대 흙수저에겐 한 번의 출혈로 휘청거림.
경험을 쌓을만한 조건이 안돼는거임.
오로지 운으로 판가름이남.
난 진짜 19살 사회생활 일찍 시작해서 30 초반이 되기까지 열심히 살아왔기 때문에 내 미래에 대한 방향성과 계획을 세울 수가 있는데.....돈때문에 막히네.......ㅋㅋ
20대까지만 해도 이런생각 한적이 없었는데
지금은 내 환경이 원망스럽다ㅋㅋㅋㅋㅋ
내 의지가 되기는 커녕 내가 돈을 줄 수 밖에 없었던 환경과 이런 고뇌를 의논할 수도 없는 환경.
왜? 부모의 지식으론 해결해줄 수 없는 영역이기 때문에ㅋㅋㅋ본인들은 단순 업무만 해왔기때문에 말해도 모르거든ㅋㅋㅋㅋㅋ
내가 위 글을 말하면 '뭐하러 사업하냐,그냥 직장만 다녀라' 이 소리 하는개 다야.
폭넓은 경험이 없기에 자식에게 내놓는 해답도 저것 뿐이지.
인티는 연령층이 낮아서 내가 하는 말을 공감 못할 수도 있고. 나도 이제와서 바라는건 더더욱 아닌데 그냥 내 현재 상황이 너무 열받아서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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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ㄱㅂㅇ 애초에 이렇게 욕 먹을 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