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숙박해서 같이 자고 출근 했는데
새벽에 막 떠들다가 내가 기절잠해버린거야
내가 대꾸가 없으니까 나를 봤나봐
근데 내가 눈 감고 있으니까 뭐 말하다가
아 귀여워 뭐야 잠든거야? 이러면서 이불 덮어주고 자자고 하는데 이게 메아리처럼 계속 들려 ㅋㅋㅋ 그 장면이 계속 떠올라서 설레 죽겠어ㅠ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엊그제 퇴근하고 만나서 간단하게 한잔하고 헤어지자 했는데 내가 너무 술이 잘 들어가능거야 그래서 살짝 취해서 아무말이나 하니까 갑자기 붙잡아 세워서는 귀엽다고 막 하는데 설레죽겠음..ㅎ..ㅋㅋ큐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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