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방탄소년단
아무렇지 않게 밝게 돌아와서 더 맴찢이었어... 자기 감정을 능숙하게 잘 숨기는 그런 게... 연예인이면 정말 진짜로 절망적이어도 카메라 앞, 팬들 앞에서는 티내면 안 되니까 나는 가늠할 수 없지만 너무너무 힘들었을 것 같아. 와중에 다행인 거는 곁에 멤버들이 있다는 거? 오늘 보니까 지민이가 되게 잘 챙겨줬을 거 같애. 지민이 자체가 워낙에 다정하기도 하고 또 같은 나이니까 힘든 거 말하기도, 위로해주기도 쉽겠지. 그냥... 되게 밝아 보이는데 그 속에 진짜 엄청 상처가 많을 것 같아. 이번 일 뿐만 아니라도. 방탄 자체도 팬사랑이 엄청난데 특히 태형이가 더 표현도 많이 해주고 그러잖아. 그렇게 팬을 아끼는 앤데 유독 팬 관련 안 좋은 일도 많이 터지고... 그냥 너가 행복했으면 좋겠어 태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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