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항상 이런 반항적이고
들개와 같은 다듬어지지 않은 날것의 거친 이미지에서

안경에 책 들려 주고 정적인 포즈를 시키니까
이 자체가 그냥 반항인 느낌...
이미지를 변주함으로서 본연의 이미지를 강조하는 것
원래 이런 차분하고 정적인 이미지가 아닌 이동혁이
이런 차분한 것들을 몸에 두르면
보통 사람이 갖고 있는 기본적인 이미지라는 게 있어서
누가 시키고 둘러줘도 안 받으면 본인 자체가 의도치 않게 뱉어내게 돼서
사람들이 아 저 사람 저런 거 안 어울리는데 역시 좀 어색하다 이런 반응을 하기 십상이지만


자기 식으로 눈빛을 잘 살림
어딘가 갇혀 있어 보이고 누군가한테 감시 받는 느낌
그래서 좀 화가 난 듯한 분위기
이동혁한텐 정적인 이 자체가 반항일 수 있는 거
얜 진짜 눈이 또 다른 생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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