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최애한테 치였을 때는 아 그냥 개인팬할까 하다가 다른 멤버들이 다 너무 매력있고 예뻐서 자연스럽게 올팬됨 앨범 포카 같이 랜덤으로 멤버 한 명 나오는 거 최애 안 나와도 1도 신경 안 쓰이고 굿즈도 그냥 이쁘면 최애 차애 할 것 없이 다 샀음 그러다가 관계성 따라 최애가 두 명이 됐는데 그 이후로 그 둘이랑 나머지 멤 애정도 격차가 좀 커졌어 개인팬 된 건 아니야 난 확실히 올팬 맞거든 올팬 아니면 덕질 잘 못 하는 타입이기도 하고 애들 다 너무 좋아 좋은데 최애 둘 된 후로 그 둘한테 확 집중하게 됨 이젠 굿즈도 최애즈 위주나 아예 단체로만 구하고 나머지 멤은 별로 안 들여다보게 되더라구... 포카도 최애 안 나오면 좀 아쉬워지고 ㅜ 원래 그런 감정 전혀 안 느꼈었는데 ㅋㅋ.. 아 내 주변에 최애온탑의 정석이었던 덕메가 있는데 항상 최애 얘기만 하고 그랬단 말이야 근데 이제 오히려 걔가 완전 올팬되고 반대로 나는 최애온탑으로 변하는 것 같아서 좀 기분이 이상해 문제되는 건 아닌데 그냥 싱숭생숭하다 나 같은 사람 또 있으려나 이게 한 명이던 최애가 두 명으로 늘어나서 그런걸까 최애한테 약간 더 주는 것 빼고는 골고루 준다고 생각했던 애정인데 둘이 됐으니 분배도?가 달라진건가 ㅋㅋㅋ 걍 내 자신이 신기해서 주절주절 해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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