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이불뺐던 네가 옆에 없으니깐 더워죽겠다 잠이 안와 미치겠다 -혼잣말 팔짱은 언제든 낄수 있게 손은 주머니 안에 -버릇이 됐어 바쁜 하루중에도 나를 떠올리면 편안해질 수 있게 노력해볼게요 -그렇더라고요 설레는거 몇개써봄...이런느낌 좋아ㅠㅠㅠㅠㅠㅠ좋다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이 글은 7년 전 (2018/9/16)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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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이불뺐던 네가 옆에 없으니깐 더워죽겠다 잠이 안와 미치겠다 -혼잣말 팔짱은 언제든 낄수 있게 손은 주머니 안에 -버릇이 됐어 바쁜 하루중에도 나를 떠올리면 편안해질 수 있게 노력해볼게요 -그렇더라고요 설레는거 몇개써봄...이런느낌 좋아ㅠㅠㅠㅠㅠㅠ좋다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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