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만든 일 끝까지 책임지고 애기 잘 키우는 거 다 좋은데
그래도 같이 몇 년을 고생하고 동고동락한 멤버 언니들한테는 최소한 말이라도 했었으면.. 싶어
그 때 더유닛 촬영 중이었다고 해도 핸드폰 소지 불가 이런 건 아니었을테니 연락을 됐을 것 같고.
심지어 솔빈은 뮤뱅 엠씨 활동 중이었잖아. 다른 거 다 이해하고 알겠는데 그게 너무 마음에 걸린달까 좀 그래.
| 이 글은 7년 전 (2018/12/05)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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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만든 일 끝까지 책임지고 애기 잘 키우는 거 다 좋은데 그래도 같이 몇 년을 고생하고 동고동락한 멤버 언니들한테는 최소한 말이라도 했었으면.. 싶어 그 때 더유닛 촬영 중이었다고 해도 핸드폰 소지 불가 이런 건 아니었을테니 연락을 됐을 것 같고. 심지어 솔빈은 뮤뱅 엠씨 활동 중이었잖아. 다른 거 다 이해하고 알겠는데 그게 너무 마음에 걸린달까 좀 그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