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들 목표보다 더 높은 곳에 닿아보고 나니까 여기서 내려오게 됐을 때를 상상하게 돼서 두려웠다고 근데 나는 여기서 됨됨이를 느낀게 사람이 성공을 겪으면 실패를 걱정하기보단 성공했다는 그 자체에 취해서 그동안의 노력을 망각하거나 안주하고 자연스러운 낙하가 아니라 추락을 겪는 경우가 더 많잖아 요식업을 예로 들면 유행타는 맛집이 되는것보다 맛집의 명성을 몇십년간 유지하는게 어려운것처럼... 일단 성공으로 두려움을 느꼈다는게 난 되게 대견한것같아 내가 키운것도 아닌데ㅋㅋ 이제 됐다! 하고 사실 내려놓아도 되는데 계속 힘닿는데까지 달리려고 하는게 이해타산적으로 뭐 돈을 더 벌고싶어서 그런 욕심일지 나는 모르는거지만 방탄정도의 데뷔 연차에 자연스럽게 들법한 생각은 보통 이젠 좀 쉬고싶다 잖아 여유를 가지되 멈추지 않으려하는게 멋있어 돌판흐름 오래 지켜봤다면 방탄이 얼마나 핍박받으면서 컸는지 알거야 어제 상 받으면서 우는데 팬들 말마따나 제 나이의 인간 ㅇㅇㅇ의 모습이라서 마음이 짠하더라고 한동안은 외롭게 자기들끼리 달렸다면 이제는 팬들 손잡고 서로 지칠땐 등떠밀어주는 러닝메이트이자 페이스메이커가 된 거 같아서 보기좋아 그리고 왜 연말무대때 입덕률이 가장 높은지 알겠어 무대 너무 잘해 정말 사실 그냥 어제부로 입덕 땅땅 결론 지은것같아 요 며칠 내내 간잽을 엄청 했는데 얘네 떡밥이 너무 많아서 엄두가 안났거든? 근데 그냥 인정해야겠어ㅋㅋㅋ 암튼 연말이라 그런지 되게 센치해져서 새벽갬성으로 주접 한번 떨어봤어ㅋㅋ 지워야지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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