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막연히 가수가 되고 싶어서 상경을 했고 여러 음악을 들으며 본인이 하고 싶은 음악을 찾았을 텐데도 팀을 위해 그걸 다 참고 잠도 몇 시간 못 자며 사생활 침해까지 감수하고 그저 본인 사랑해 주는 팬들만 믿고 몇 년을 지내다 솔로 무대에서 한 마리의 아름다운 나비처럼 날아다니는 모습 보면 그간 본인이 원하는 음악에 대한 갈증이 대단히 컸고 마음 고생도 쭉 했을 것 같아서 애당초 내 성격은 그렇게 끈기가 있지 않기 때문에 그걸 한 달 두 달만 한 것도 아니고 오 년 이상 쭉 이어나가며 지속했다는 게 멋있어 보이고 안쓰럽고 대단해 보일 뿐 앞으로도 모든 아이돌 가수들이 행복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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