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민이 진짜 힘든 시기였는데 그때 마침 지나가던 행인이 장동민 알아보고 되게 무례하게 사진이나 찍어달라한거 장동민이 기분 안좋은 상태로 찍어줄 순 없으니 사과하면서 거절했는데 그 행인이 지가 유재석이야 뭐야 하면서 가버리고 장동민이 그 말 듣고 ㄹㅇ회까닥해서 그당시 같이 일해본적도 없고 안면식도 없었댔나? 그랬는데 어케 유재석 번호 알아서 전화해가지고 무작정 만나달라했는데 유재석이 그 전화받고 바로 나와서 만나줌... 그러고 장동민이 자기 힘든거 다 털어놓는데 말끊고 석부른 위로없이 그냥 계속 다 들어주고 내가 어떻게 너를 다 이해할 수 있겠니? 그러면서 지갑에 있던 현금 다 빼서 장동민한테 다 주면서 부모님이랑 맛있는거 먹으라고 한거... 파도파도 끝이없는 미담...그는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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