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봐 언넝ㅠㅠㅠㅠㅠㅠ
"나 좀 봐줘." "나 좀 사랑해줘."
— 영상올립니다 (@luv_this_S2) January 3, 2020
박보영이 꼽은 실제로 설렜던 대사이자 박형식이 진심으로 연기했다는 그 장면ㅠㅡㅠ#도봉순 #안민혁 #멍뭉커플 pic.twitter.com/XhyiIF5w0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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