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예전 사람들이 정석적인 진한 먹물 같은 디카프리오 같은 미남상을 더 좋아했다면 지금 트렌트는 뭔가 수채화 같은 푸르딩딩한 미남상을 좋아하는 경우가 많아졌잖아. 수빈님이 딱 그런 스타일인듯
| 이 글은 5년 전 (2020/7/27)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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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예전 사람들이 정석적인 진한 먹물 같은 디카프리오 같은 미남상을 더 좋아했다면 지금 트렌트는 뭔가 수채화 같은 푸르딩딩한 미남상을 좋아하는 경우가 많아졌잖아. 수빈님이 딱 그런 스타일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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