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아저씨 감성인데 그걸 진짜 완전 담담하게 담아내
비유하자면 나의 아저씨 스토리를 리틀 포레스트 감성으로 담아내는 느낌?
아동학대를 다룬 영화를 찍을 때도 아동을 학대하는 장면은 안 나와
근데 방치하는 장면만 계속 나와
아이들은 분명히 웃고 있는데 보는 내내 한 켠이 아려오고 찝찝해
가끔은 화도 나
그래서 개인적으로 기대 중임
참고로 저 감독님 일본 영화계에서 입지는 개 쩌는데 일본 사람들은 별로 안 좋아한대
실력이 쩔어줘서 뭐라 말은 못하는데 왜 이런 구린 모습들을 영화로 담냐고
칸에서 상 받았을 때도 일본에서는 정작 환영 못 받았다고 하더라
굳이 이런 모습을 왜 보여주냐고
말 그대로 날 것을 보여주는 사람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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