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약 살인사건 용의자 세 쌍의 딸이 공예림 이아란 신지우 공예림은 친구들이랑 못 어울렸고 신지우랑 이아란은 친하게 서로 의지하던 사이.. 그래도 같은 쪽이니까 공예림 신경은 계속 쓰고 있었고 근데 이아람은 학교 친구들 눈치가 보여서 어쩔수 없이 시키는 대로 한거지 ,, 예림이한테 바나나우유 준것도 근데 죽을거라곤 예상을 아예 못한거고 그거 다 아는 지우는 화난거고(처음부터 학교에 지우가 못 어울린걸로 보면 친구들을 그렇게 좋아하진 않는듯 .. 렛미모=선우경=부반장=첫째딸인데 이번 화 보니까 자기가 부모님 죽인것 같아 그리고 의심 안받으려고 죽지 않을 정도로만 약물 먹고 ,, 학교 친구들 선동해서 세쌍의 부부를 확실히 하고 자기가 용의자에서 벗어나려고 하는거 같기도 마지막으로 가면인데 저번에 1학년 학생같다고 한 글을 봤거든 종례시간에야 잠깐 나가거나 조퇴했음 되는거고 학교 지리도 잘 알고, 농약 사건에 관심이 있어야만 하는 사람이라 선우 부부의 두번째 딸인가 싶었어 근데 오늘화 끝에 경이는 악마야 붙여놓은거 보니까 그 모든 진실을 알만한 사람은 둘째가 아닐까 싶더라고 마지막 에필로그에 농약 먹고 죽는거 보고 도망가는거 같기도 했고(실종) 자기 언니가 그랫단거 알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인거 같아서 .. 그래서 사실 제대로 알리고 싶어서 추리반한테 자꾸 연락하는거 아닐까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