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난 백현이 군대 가고 조금 더 건강하게 백현이를 좋아하게 된 것 같아.. 원래는 백현이 소식 하나라도 놓치면 스트레스 받고 온 세상에 있는 백현이 얘기는 다 알아야하고(심지어 그게 부정적인 악플일지라도) 그랬거든 처음에는 그래서 군대 간다고 했을때 세상이 무너지는 느낌이었는데 시간이 지나고 보니까 꼭 필요한 시간이었던 것 같아 이제는 백현이 소식 하나 두개 모른다고 세상이 무너지는 일은 없고 그러니까 안좋은 부정적인 글도 잘 안보고 스트레스 받을 일도 없어졌어 정말로 백현이 생각을 하루이틀 안한다고 해서 내가 그 아이를 사랑하지 않게되는 일도 없더라고 난 여전히 백현이를 응원하고 여전히 사랑하고 여전히 백현이가 잘돼고 행복했음 좋겠어. 이런 식으로 계속 백현이를 좋아하다보면 내 인생에서 백현이를 그만 좋아하게 될 일은 없을 것 같아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