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연인 걍 미련과 익숙함 딱 그정도같은데? 챙기는게 습관된 것처럼 그거에 헷갈려하는 것 같고 지연이는 걍 설렘에 잘되고 싶은 사람이네 팔찌 끼고 와서 은근슬쩍 보여주는 부분부터 백퍼 확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