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큰방에도 독방에도 눈팅만 하다가 술치한김에 용기내서 냅다 사랑고백하기,, 12년동안 늘 같은 자리에 있어줘서 고마워 다들!! 울고 웃으면서 나도 자라서 어느덧 30을 바라보고 있는 20대 후반이넹,, 결혼, 이직, 현실 많은 것을 쫒을 나이지만 여전히 노래 하나만 재생해도 그시절을 회상할 수 있게 해줘서 고마워!!! 나한테는 그 누구보다도 멋진 가수고 누구보다도 멋진 아이돌 , 최고의 가수 너무 고마워 나 살 수 있게 해줘서 아이러니하게도 나를 살게 해준 덕질이 죽고싶을만큼 힘든 적도 있지만,, 그래도 나 이렇게 행복하게 살아있으니!!!! 내 마지막 아이돌 엑소, 정말 고마워 내 청춘이 되어줘서 고마워 엑소 엑소엘 그리고 징들!! 함께해줘서 고마워 그리고 일상에 치여 산다고 전보다는 열심히 활동 못해서 미안해 그래도 최선을 다해서 사랑하고있어..💕 이 글을 읽던, 읽지 안던 나와 함께 지난 12년을 지나와준 모든 사람들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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