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애는 사람좋아하는 성격이라 주변에 친구가 많음 그렇다고 마냥 해맑기만 한건 아니고 암튼 좀 몇년전 얘기긴 한데 컴백해서 라디오 스케줄에 나갔음
컴백시기가 겹쳐서 같이 출연한 분이 있었는데 둘이 서로 모르니까 살짝 어색하고 각자 홍보하고 디제이 질문에 대답하느라 바쁨 타돌분이 본인의 강점으로 미는 포인트가 있는데 되게 자부심있었고 되게 내 최애를 견제한다는 느낌을 받음 (서로 그날 처음 본 사이라 어쩌면 당연한걸지도) 그리고 몇 년이 흘렀음 그동안 둘이 스케줄이 겹치거나 한 적 거의 없고 같이 언급되는 적도 거의 없었음 그런데 갑자기 어떤 스케줄에 둘이 동시에 출연했는데 너무 친해보이는거임 그리고 개인적으로도 연락을 하면서 지내는 사이 같았음 그리고 그 타돌분이 평소에 그런 스타일이 아닌데 너무 대놓고 내 최애 칭찬을 해주시니까 몸둘바를 모르겠음
암튼 주변사람하고 쉽게 친해지고 잘챙기고 몇년이 지나도 연락 안끊기고 소위 내사람 만드는걸 배우고 싶은데 막상 그게 잘 안되더라 암튼 내 최애는 성격도 너무 좋고 장점이 많아서 좋아 물론 실력도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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