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그룹 NCT WISH가 예능 프로그램에서 성의 없는 태도로 뭇매를 맞고 있다. 팬덤 내부에서도 실망감을 감추지 못하는 분위기다. 데뷔 20주년을 맞이한 가수 김재중, 10년 넘게 활동 중인 옥택연, 그룹 엑소 카이 등 선배들의 모습을 보고 배워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그룹 NCT WISH가 예능 프로그램에서 성의 없는 태도로 뭇매를 맞고 있다. 팬덤 내부에서도 실망감을 감추지 못하는 분위기다. 데뷔 20주년을 맞이한 가수 김재중, 10년 넘게 활동 중인 옥택연, 그룹 엑소 카이 등 선배들의 모습을 보고 배워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NCT WISH는 지난 2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가수 츄와 함께 코너에 참여했다. 방송 중 문제가 된 장면은 '꽁냥이 챌린지' 순서였다. 츄가 먼저 시범을 보였고, 뒤이어 NCT WISH가 따라 하는 방식이었다. 멤버 리쿠를 제외한 인원은 별다른 동작 없이 서 있기만 했고, 현장의 분위기는 어색하게 가라앉았다. 이를 본 스페셜 DJ 한해가 "위시는 그냥 꽁꽁 얼어붙었다. 리쿠가 고군분투했는데 무너졌다"며 그 자리에서 지적하기도 했다.
방송 직후 온라인 플랫폼 X(옛 트위터)를 비롯해 유튜브 등에는 관련 영상과 함께 비판 여론이 확산했다. 한 누리꾼은 "옆에 선배 가수도 최선을 다하고 있는데 뭐하냐. 낯가림은 사석에서나 통할 핑계다. 지금은 일하는 자리 아니냐"고 지적했다. 다른 누리꾼은 "데뷔 몇 달 차인데 초심도 없냐. 평생 이럴 건가 싶다"고 꼬집었다.
NCT WISH 팬덤 내부에서도 불만이 나왔다. 자신을 팬이라고 밝힌 한 누리꾼은 "차라리 예능에 내보내지 마라. 말을 못 하는 게 문제가 아니라, 사회성과 책임감의 문제"라고 썼고, 또 다른 팬은 "이런 말도 아직 사랑하니까 해주는 거다. 제발 알아듣고 고쳐라. 탈덕하기 싫어서 욕하는 거다"라고 호소했다.
이와 함께 과거 옥택연의 발언도 다시 소환됐다. 그는 2023년 유튜브 채널 '백지영 Baek Z Young'에 출연해 팬을 대할 때 달라진 계기를 밝힌 바 있다. 그는 당시 "영상통화 팬 사인회 때였다. 팬들이 '오빠 이거 해주세요' 하면 머뭇대면서 제가 이걸 못하겠다곤 했는데, 한 팬이 '오빠 이거 유료 서비스예요'라고 하더라"라며 "근데 나는 너무 재밌는 거다. 그 사람은 나를 위해 얼마나 돈을 썼겠냐. 그다음부터 이 하트 해달라고 하면 다 해준다"고 말했다.
일부 K팝 팬들은 성의 없는 아이돌의 눈빛을 비꼬아 '동태 눈깔'이라고 부른다. 그간 초심을 잃은 고년차 아이돌 멤버를 향한 팬들의 실망감을 표현하는 말이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312/0000709404

인스티즈앱
아이브 장원영 오늘 집 내부 직접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