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뉴진스의 숙소에 수차례 침입해 물건을 훔친 20대 남성이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서부지검은 지난달 25일 20대 남성 A씨를 검조물침입과 절도 혐의로 불구속기소했다고 1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2월 용산구에 있던 뉴진스의 전 숙소에 두 차례 무단 침입해 옷걸이와 플래카드 등을 훔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범행 사흘 전에도 뉴진스 숙소를 침입했다. 당시 A씨는 뉴진스 숙소의 문이 잠겨 있지 않다는 점을 확인한 것으로 조사됐다. 뉴진스는 지난해 11월 어도어에 계약 해지를 통보한 뒤 숙소를 비운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건은 지난해 8월 “XX치러 간다”며 뉴진스 숙소 테러를 예고하는 글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지 수개월 만에 발생해 팬 들 사이 불안을 키웠다. 다만 테러글 게시자가 A씨인지 확인되지는 않았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44/0001036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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