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히 앉아만 있는거라 노동강도는 0에 가깝고
오전타임으로 간거라 일찍일어나는게 유일하게 힘들었엉
근데 견딜만햇움
물이나 간식거리 투표소에서 준비해주셨는데
새벽에 나가고 공복이라 물만 마심
그리고 빵을 나중에 나눠줬는데
내가 좋아하는 빵이 아니라 다시 갖다놓으니까
옆자리분이 나라에서 주는건데 왜 도로 갖다놓냐곸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먹고싶으면 집에라도 가져가라며…
그래서 고이 챙겨옴ㅋㅋㅋㅋㅋㅋ쿠ㅜㅜㅜ
6시 땡치자마자 줄서있던 분들 우르르 투표하러 들어오더라
그렇게 사람많은동네 아닌데도 꽤 많았음
거동불편하신 분들도 진짜 많이오더라
강아지들도 종종 같이오구
아 그리고 다들 안내해주는 말을 안듣고
시야가 진짜 좁음
신분증 자꾸 참관인들한테 줌
근데 이게 어르신뿐만 아니라 내또래들도 그럼
에어팟끼고 핸드폰만 봐서 인지가 안되는듯
결론
사람구경하는맛이 있었다.
개꿀알바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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