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양평에서 차가 단독주택 담장을 뚫고 돌진해 마당에서 놀던 12살 아이가 목숨을 잃었다.
어제 오후 6시 40분쯤 경기 양평군 용문면에서 80대 중반의 여성이 벤츠 승용차를 몰고 2층 단독주택으로 돌진했다.
차는 마당에 있던 12살 아이를 치고 10미터가량을 더 직진한 뒤 집 1층을 들이받고 멈춰 섰지만, 아이는 현장에서 숨졌다.
피해 아이는 방학을 맞아 할머니 집을 찾아 마당에서 야영할 계획으로 텐트를 치고 그 안에서 장난감과 읽을 책 등을 준비하던 중이었다. 당시 할머니 집에는 피해 아이와 함께 동생과 사촌 2명도 함께 방문한 상태였다. 다행히 다른 세 아이는 사고 당시 집에 있어 참변을 피할 수 있었다.
사고가 난 주택은 집을 사이에 두고 양옆으로 이면도로가 나 있는 곳으로, 가해 운전자는 경찰에 "우회전을 해야 했는데 미처 꺾지 못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운전자는 급발진을 주장하지는 않고, 음주 상태도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어제 오후 6시 40분쯤 경기 양평군 용문면에서 80대 중반의 여성이 벤츠 승용차를 몰고 2층 단독주택으로 돌진했다.
차는 마당에 있던 12살 아이를 치고 10미터가량을 더 직진한 뒤 집 1층을 들이받고 멈춰 섰지만, 아이는 현장에서 숨졌다.
피해 아이는 방학을 맞아 할머니 집을 찾아 마당에서 야영할 계획으로 텐트를 치고 그 안에서 장난감과 읽을 책 등을 준비하던 중이었다. 당시 할머니 집에는 피해 아이와 함께 동생과 사촌 2명도 함께 방문한 상태였다. 다행히 다른 세 아이는 사고 당시 집에 있어 참변을 피할 수 있었다.
사고가 난 주택은 집을 사이에 두고 양옆으로 이면도로가 나 있는 곳으로, 가해 운전자는 경찰에 "우회전을 해야 했는데 미처 꺾지 못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운전자는 급발진을 주장하지는 않고, 음주 상태도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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