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송 차트에서는 2월 26일 자 집계에서 ‘Please Don't Change’가 1위로 올라섰다. 이어 27일, 28일 연속으로 정상을 지키며 3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발매 2년이 지난 B-사이드 트랙이라는 점에서 차트 재진입과 상위권 유지 흐름이 눈에 띄는 대목이다.
유럽 지역에서도 이 곡의 움직임이 뚜렷하게 포착됐다. ‘Please Don't Change’는 유러피안 아이튠즈 송 차트에서 2월 26일과 27일 이틀 연속 1위에 올랐고, 28일에는 2위를 기록하며 상위권을 유지했다. 글로벌 단위와 유럽 지역 차트에서 동시에 상단을 지키며 안정적인 스트리밍 저력을 보여줬다.
정국의 솔로 앨범 ‘GOLDEN’도 아이튠즈 앨범 차트에서 장기 롱런을 이어가고 있다.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앨범 차트 11위, 유러피안 아이튠즈 앨범 차트 16위를 기록했고, K-팝 솔로 가수 음반 가운데 두 차트 모두에서 각각 통산 442일, 235일 동안 진입해 ‘최장’ 기간 머문 것으로 집계됐다.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에서도 수치는 꾸준히 늘고 있다. ‘Please Don't Change’는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으로 꼽히는 스포티파이에서 2억 1900만 스트리밍을 돌파했다. 솔로 수록곡임에도 단일 곡 기준 글로벌 이용자 재생이 계속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앨범 단위 성적 역시 두드러진다. ‘GOLDEN’은 스포티파이에서 아시아 가수 정규 앨범(Studio Album) 가운데 ‘최다’ 누적 스트리밍인 67억 9000만을 기록했다. 누적 수치는 68억에 근접해 있으며, 솔로 아티스트로서 정국의 음원 소비량을 가늠하게 한다.
정국 개인에 대한 글로벌 인지도는 음악 외 영역 순위에서도 확인됐다. 그는 최근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25인’(Top 25 Most Famous Persons in the World) 리스트에 K-팝 가수 중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해당 명단에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리오넬 메시, 테일러 스위프트, 비욘세, 저스틴 비버, 아리아나 그란데, 드웨인 존슨, 마크 저커버그, 일론 머스크, 도널드 트럼프 등 음악, 엔터테인먼트, 스포츠, 정치, 실리콘밸리까지 다양한 분야 인물들이 함께 포함됐다.
또한 정국은 미국 포털 사이트 AOL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인물’ 톱 15인 리스트에도 이름을 올렸다. 남성 아티스트로는 저스틴 비버와 단 두 명이 함께 포함되면서, 솔로 활동과 별개로 전 세계 대중 사이에서 형성된 인지도를 수치와 순위로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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