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드라마/영화/배우
1. 어디서 조선이 이어졌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는지..
- 종묘가서 제례 지내면 조선이 이어진건가요 > 그럼 종묘에서는 왜 뛰어?
"혹시, 조선이 600년 동안 이어진다면 어떨까?" 라는 상상에서 시작한 것이다. 그래서 매 순간 순간 조선왕조라는 부분이 이 드라마의 요소 요소에 깔려 있다고 생각했다. 그런 부분 안에서 (역사를) 표현하려고 노력했다.
(왕실이 이어진다는) 대본의 설정이 있고, 그 설정 안에서 하려고 했다. "어, 나 이거 틀리면 어쩌지?" 하는 두려움과 강박이 컸다.
작가와 함께 박물관을 간 적이 있다. 작가 스스로가 조선 왕실의 것에 굉장히 긍정적이었고, 역사에 자부심이 있었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대한제국 역사에 대해 부정적이란 건 아니다.) 다만 작가가 말했던 "역사의 아픔이 이 드라마에서 느껴지지 않았으면"이라는 정서가 너무 컸다.
2. 당선되고 3년간 뭐했는지 왜 작가는 그때부터 글을 썼는지 방송사가 밝혀야 된다고 생각함
- 전에 글보니까 당선되면 1년은 인턴처럼 일한다며
변명 같은 이야기지만, 제가 좀 늦게 투입됐다. 프리 작업할 시간이 부족했다. 제가 이 드라마를 하게 됐을 때, 작가도 대본을 그 이후에 쓰게 됐다. 남아 있는 촬영 기간이 짧았던 것이 없지 않아 있다.
3. 너무너무 고증분들 탓하시는 마음이 없진 않으신 것 같은데..
실은, 순간 순간 자문을 다 받긴 했다. 그 자문을 너무 신뢰했던 것 같다. 다만, 어떤 한 사람을 지칭해 책임을 묻기는 어렵다.
감독님이 말씀하실 때마다 모순 생긴다는 플 알고 있고 인터뷰 봤을 때 그냥 내가 이상하다고 생각한 거 쓴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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