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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의 입헌군주제를 배경으로 내세웠으나 거센 비판에 직면한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의 주역들이 연이어 고개를 숙인 가운데, 해당 작품을 통해 주목받은 배우 공승연의 예능 출연을 두고 대중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공승연의 예능 출연 예고편 내용과 정면으로 충돌하며 편집 여부에 대한 궁금증을 낳았다. 지난 14일 공식 채널에 업로드된 영상에서 공승연은 "톱스타 열차에 나도 탑승해보고 싶었다"며 작품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고, 동생인 그룹 트와이스의 정연 역시 언니의 활약을 축하하는 모습을 보였다. 제작진 또한 그를 '전성기를 맞이한 대비마마'로 칭하며 대대적인 홍보에 나선 바 있다.
하지만 확산되는 비판 여론을 의식한 듯, 제작진이 방송 당일 배포한 공식 보도자료에서는 드라마와 관련된 구체적인 언급이 모두 제외됐다. 자료에는 공승연이 무명 시절을 견뎌온 과정과 자매간의 돈독한 우애를 다룬다는 내용만 강조됐다. 이에 따라 실제 방송 화면에서도 논란이 된 작품에 대한 직접적인 대화나 자막은 대폭 편집될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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