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 친구들보면 자기 적성 찾아서 그 길 파고 그거에 맞는 스펙준비 중인데나는.. ㅠㅠㅠ
하고싶은것도 없고 잘하는것도 없어 ㅠㅠㅠ원래 옛날엔 그저 진짜 열심히 굴려서 공무원같이 조용하고 무난한 직업 가지고 싶다 하고
생각했는데그건 너무 재미없는 인생이 되는거같아..
(공무원들 비하하는거 아니고!! 내 주관적인 입장에서!! 내 성격이 공무원하기는ㄴ 너무 재미없다고 느껴질거같다공)
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꿈이 없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떡하면 좋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