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5층이고 윗집 6층임
남자애 2명살아서 진짜 밤낮 구분안하고 뛰어다닌다
엄마가 3교대 일하셔서 낮에 주무실때가 많은데
싫은소리하는거 싫어하시는 분이라 그냥 냅두고 니들도 어렸을떄 뛰어다녔으니깐 저정도는 참아야지 하신다
가끔 엘레베이터에서 만나서 '애들이 남자애들이라 그런지 너무 뛰는거같아요' 이러면
'원래 그럴나이죠 후훗'
나는 그런꼴 보면 못 참는 성격이라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가
베란다에서 담배 실컷 피고 불 안끄고 베란다 샷시쪽에 놓고 가고 이렇게 5일정도 했다
엘레베이터에서 윗집 아줌마 만났는데 아줌마 하는소리가
베란다에서 애들도 있는데 담배 안태우면 안되겟니
이러길래
아줌마도 그럼 아랫집에 피해안주게 애들 못뛰어댕기게 교육좀 시키면 안되겠습니까
하니 뛰어다니는거 없어짐
눈에는 눈 뜀박질엔 담배냄새다
1. 윗집 뛰면
2. 담배펴라
3. 갈등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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