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그룹 EXO의 중국 팬이 온라인 상에서 자해 소동을 벌여 논란이 되고 있다.
대만 매체 둥썬뉴스의 25일 보도에 따르면 EXO의 중국 그룹 EXO-M의 중국 팬이 손목을 자해한 사진을 온라인 상에 게재해 중화권 네티즌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이 팬이 손목을 그은 이유는 뜻밖이었다. 멤버 루한의 생일이 쓰촨에서 지진이 발생한 20일이었고, EXO-M의 팬 중 일부가 이날 루한의 생일을 축하하는 분위기를 조성했단 이유에서다.
애도와 추모로 숙연한 분위기에서 아이돌 멤버의 생일을 축하했다는 이유로 EXO의 팬들은 일부 네티즌으로부터 "지진 피해자들을 존중하지 않는다"며 질타를 받았다. 한 네티즌은 "EXO 전부 죽으면 팬들이 장사도 지내 주겠다"고 독설을 퍼부었다.
이 같은 비난이 팬을 넘어 EXO에게까지 미치자 한 팬이 손목을 그어보이는 극단적인 행동을 감행했다. 이 팬은 "죽는 게 보고 싶다니 내가 손목을 긋는다"면서 자해를 한 사진을 공개했고, 또 다른 EXO 팬은 댓글에 "또 그들(EXO)을 욕하면 우리 모두 손목을 긋고 죽겠다"며 자해를 한 팬에게 동조했다.
일부 EXO 팬들이 상식 밖의 행동을 하자 중화권 네티즌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관련 게시물과 기사에는 "가수가 좋아서 정신을 놓았다" "누가 좀 말려라" "이런 행동으로 가수 이미지만 더 나빠지는 걸 왜 모르나" "부모님은 이러고 다니는 것 아시나" 등 댓글로 자해를 한 팬을 강하게 비난했다.
대만 매체 둥썬뉴스의 25일 보도에 따르면 EXO의 중국 그룹 EXO-M의 중국 팬이 손목을 자해한 사진을 온라인 상에 게재해 중화권 네티즌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이 팬이 손목을 그은 이유는 뜻밖이었다. 멤버 루한의 생일이 쓰촨에서 지진이 발생한 20일이었고, EXO-M의 팬 중 일부가 이날 루한의 생일을 축하하는 분위기를 조성했단 이유에서다.
애도와 추모로 숙연한 분위기에서 아이돌 멤버의 생일을 축하했다는 이유로 EXO의 팬들은 일부 네티즌으로부터 "지진 피해자들을 존중하지 않는다"며 질타를 받았다. 한 네티즌은 "EXO 전부 죽으면 팬들이 장사도 지내 주겠다"고 독설을 퍼부었다.
이 같은 비난이 팬을 넘어 EXO에게까지 미치자 한 팬이 손목을 그어보이는 극단적인 행동을 감행했다. 이 팬은 "죽는 게 보고 싶다니 내가 손목을 긋는다"면서 자해를 한 사진을 공개했고, 또 다른 EXO 팬은 댓글에 "또 그들(EXO)을 욕하면 우리 모두 손목을 긋고 죽겠다"며 자해를 한 팬에게 동조했다.
일부 EXO 팬들이 상식 밖의 행동을 하자 중화권 네티즌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관련 게시물과 기사에는 "가수가 좋아서 정신을 놓았다" "누가 좀 말려라" "이런 행동으로 가수 이미지만 더 나빠지는 걸 왜 모르나" "부모님은 이러고 다니는 것 아시나" 등 댓글로 자해를 한 팬을 강하게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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