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런 표절 의혹에 대해 캐러멜 작가의 아내이자 웹툰 <미스문방구매니저>에 어시스턴트로 참가했던 네온비 작가는 트위터를 통해 “작년 처음 영화 <미나문방구>의 기사가 떴을때부터 신경을 쓰고 있었는데, 지금 상황에서는 할 수 있는 것이 없다”며, <미나문방구>의 제작단계에서부터 <미스문방구매니저>와의 연관성을 확인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네온비 작가는 “영화 내용이야 다를 수도 있지만, 저희 만화가 원작인줄 알고 보러 가시는 분들이 있다고 생각하면 독자분들에게 죄송하기도 하고 속도 상한다”며 영화 <미나문방구>와 웹툰 <미스문방구매니저>가 전개에서 다르더라도 소재나 도입부에서 겹치는 부분이 있다는 점을 시인했고, 영화화에 대해서도 아무런 이야기를 들은 바 없다고 밝히기도 했다.
영화 <미나문방구>의 표절 의혹에 대해 영화의 각본을 쓴 배세영 작가는 4월 22일과 24일 두 차례에 걸쳐 트위터를 통해 “영화를 준비하는 분들이라면 다 알겠지만, 개봉이 다가오면 꼭 어디 무엇과 비슷하다며 문제를 걸어오는 사람이 있다”며, “글을 쓰는 내내 모델이 되어준 문방구집 언니와 엄마 영화에 출연까지 해준 어린 아들에게 너무나 미안하고, 제가 절대 그러지 않았다는 것은 하나님이 아실 것”이라며 표절이 아님을 강하게 항변했다.
또한 <미나문방구>를 제작하고 있는 영화사 별의별의 김철홍 대표는 이런 의혹에 대해 “표절 문제는 일부 네티즌의 의견으로 아쉬운 점이 많지만 특별히 신경을 쓰고 있지는 않다”며 “(표절 의혹이 거론되는 것이)안타까울 뿐”이라며 표절 의혹을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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