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테이먼트 위클리가 선정한
역사상 가장 위대한 영화 10편을 소개합니다.
10.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1939)
남북전쟁이 휩쓸고 간 남부의 타라라고 이름지어진 농장.
그리고 오랫동안 여성의 전형으로 불러진 스칼렛 오하라.
비극적인 로맨스 영화이기도 하다.
9. 내쉬빌 (1975)
로버트 알트만의 걸작.
24명의 서로 연결된 인물들이 등장하며
1970년대 미국의 복잡한 사회상을 그린 작품.
8. 황금광 시대 (1925)
신의 경지에 오른 슬랩스틱. 그리고 무성영화에서 전해지는 사회비판적 메시지.
찰리 채플린 감독, 주연.
할리우드에서 결코 잊혀지지 않을 찰리 채플린의 걸작.
7. 비열한 거리 (1973)
마틴 스콜세지와 그의 페르소나 로버트 드 니로의 전설적인 영화.
뉴욕의 어두운 단면을 그린 작품.
중간 수준의 조직범죄에 가담하는 건달들에 관한 이야기로 늦도록 사춘기를 벗어나지 못한 젊은이들의 들뜸과
파괴적 성향 그리고 스콜세지가 이후의 작품에서도 계속해서 다루게 될 구원을 향한 기묘한 추구를 그리고 있다.
6. 멋진 인생 (1946)
카프라 감독의 영원한 홀리데이 무비.
제임스 스튜어트의 명연기를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우리에게 보통사람이 살아가는 인생의 가치를 깨닫게 해주는 영화.
5. 싸이코 (1960)
영화사에서 차지하는 영향도 대단하지만 공포영화로서 최고로 꼽히는 영화.
알프레드 히치콕의 걸작!
노먼 베이츠라는 이름은 하나의 일반명사가 되었고 히치콕은 서스펜스의 거장이라는 불멸의 위치를 확보했다.
4.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 (보니 앤 클라이드)
그대가 영화에 관심이 있다면 이 영화 들어보지 않았는가.
갱영화라고만 부르기엔 마냥 폭력적이지만은 않은.
3. 카사블랑카 (1942)
할리우드에서 가장 유명한 러브 스토리.
영화사적으로 이 영화는 지금도 고전영화의 음악, 스토리, 조명 등에서 장인의 솜씨를 엿볼 수 있는
아주 잘 만들어진 영화의 본보기로 꼽힌다.
험프리 보가트와 잉그리드 버그만의 화려한 연기의 공명이 느껴지는 영화.
2. 대부 (1972)
지금도 난 대부의 주인공 말론 브란도가 타계했을 때
우리나라 지상파 S방송사에서는 외국배우의 죽음을 애도하는 뜻으로 대부 전편을 틀어준 것을 기억한다.
아주 이래적으로.
이 영화에 대한 설명은 그걸로 대신하고 싶다.
참고로 난 대부의 소설과 후속편 소설도 갖고 있다.
책도 재밌다.
1. 시민 케인 (1941)
이 영화를 한 단어로 표현한다면 "로즈버드"
신문계의 거물 윌리엄 랜돌프 허스트의 이야기를 기본으로 한 이 영화는
1941년 미국에서 제작된 흑백 영화이다. 오슨 웰스(Orson Welles) 감독의 작품이며, 웰스 본인이 각본, 제작, 주연까지 모두 도맡아서 했다. 아카데미상 각본상을 수상했으며, 미국 영화 연구소가 선정한 위대한 미국 영화 목록에서 1위를 할 정도로 평단, 학계로부터 역사상 최고의 영화로 항상 손꼽히는 작품이다.
여전히 1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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