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유경상 기자]
7년의 시간이 흘러 고석빈(온주완 분)은 아내 조윤정(전혜빈 분)과 함께 귀국했다.
5월 29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내 사랑 내 곁에'(극본 김사경/연출 한정환) 8회에서는 고석빈의 아내 조윤정이 첫등장했다.
고석빈은 도미솔(이소연 분)이 임신중절 수술 후 자취를 감췄다 여겼다. 배정자(이휘향 분)가 아들 고석빈에게 도미솔에 대한 거짓말을 늘어놨다. 고석빈은 홀로 미국에서 방황했다.
실상은 달랐다. 도미솔은 친구들의 집단 따돌림과 학교의 자퇴종용에 못 이겨 수능을 포기하고 학교도 자퇴했다. 친구들이 수능을 준비하는 사이 도미솔은 배가 불러왔다. 도미솔은 아들을 출산했다.
7년의 시간이 흘러 고석빈은 아내 조윤정(전혜빈 분)과 함께 귀국했다. 배정자는 "우리 석빈이 이제 아주버님 회사에서 능력도 인정받을 거고 윤정이 같이 좋은 집안 딸과 결혼도 했다"고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도미솔은 아들을 어머니의 호적에 올려 동생으로 키웠다.
유경상 yooks@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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