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혜공주의삶>
7살에 동생인 단종을 낳다가 황후인 어머니 사망
16살에 임금인 아버지 병으로 사망
16살에 동생단종 임금직위
17살에 숙부인 수양대군이 동생 단종의최측근인 김종서 일파를 모두 때려죽이며 정권장악
17살에 마지막까지 동생을 지키려던 남편 정종이 귀양보내짐
18살에 정종까지 내쳐지자 동생단종이 수양대군에게 왕위를 물려줌
19살에 도처가 적으로깔린 궁에서 버티지못하고 스스로청해 남편 정종을 따라 유배지로감
20살에 사육신을 중심으로 동생단종의 복위운동이 일어났지만 수양대군의 오른팔인 한명회에의해 저지당하며 실패
20살에 사육신의난이후 남편 정종의 재산이 모두몰수당하고 종들까지 노비로삼아 공주부부의 수족을 모두잘라버림
21살에 세조(수양대군)가 결국 동생 단종을 죽여버림
21살에 공주부부의 유배지는 모두 목책이설치되었으며 항상자물쇠로 모두 잠가놓고 열흘에한번씩 식량만공급함
25살에 남편 정종이 궁으로 끌려가 세조(수양대군) 앞에서"나는 충신이다" 라고 외치며 능지처참형을 당함
25살에 남편 정종을 죽인 20일후
경혜공주가 임신이라는 소식을 들은 세조(수양대군)는 경혜공주를 가장천한 노비의신분으로 떨어뜨려순천관비로 보냄
26살에 세조(수양대군) 는 경혜공주가 아들을낳으면 죽이라 밀명하였지만 정희왕후 윤씨가 여장으로 변장시켜 아기를 살림
38살에 젊은나이로 요절
경혜공주가 남편을잃고 이런탄압에도 끝까지 자살하지않고 살아간이유는 세조(수양대군) 정권에 부담을주기위함이였다고전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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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캐릭터>
정종 (경혜공주남편)
<아리따운 공주는 내 곁에 있으나, 그녀의 마음은 저 멀리 있어라.
곁에 있어도 간절한, 나의 아내여>
비록 제 의사와는 상관없이 결정된 공주의 남자이지만 경혜공주를 누구보다 아끼고 사랑한다.
경혜공주가 친구 승유를 잊지 못한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죽는 날까지 제 사랑을 보채거나 포기하지 않는 뼛속까지 멋진남자,
정종이다.
애초 권력과 정치에는 뜻이 없던 그였으나 경혜공주를 대신해 단종(경혜공주의동생) 의 마지막 버팀목이 되어주며
점차 비극의 주인공이 되어긴다.
단 한번도 본 적 없는 그의 분노가 수양대군을 향해 폭발한다.
사육신 사건에 연류되어 유배를 당하고 금성대군, 승유와 함께 단종 복위를 시도하지만
실패로 끝나면서 그의 얼굴에선 웃음기가 사라진다.
급기야 수양의 면전에서 욕설을 퍼붓다가 "괜찮다면 내 아내를 사랑해줘." 라며
친구 승유에게 제 아내 경혜를 간절히 부탁하며 형장의 이슬로 비극적 생을 마감한다
+ 게시물에 있는 댓글
그리고 잘 키웠고.. 제가 알기론 후에 성종이 되는 왕자랑 친구처럼 지내고 같이 있게 한걸로 암..
그리고 죽을때도 예종에게 "나는 고난을 주었지만, 너는 태평을 주어라"라는 유명한 유언을 남겼죠.. 이후 예종은 경혜공주,정미수 가족에게 잘해주었구요.. 성종이 왕이 된후 한명회를 몰아내는데 중요한 역할을 했고.. 결국 부원군까지 올랐고 사후 시호인 소평(이순신의 시호는 충무)까지 받았죠...
결국 부모님의 복수를 했다고 해야하나..
정말 안타까운 공주임..'
수양대군 부인이 경혜공주아들죽일까봐..... 수양대군 핏줄인 성종하고 같이살게했다는 설이 유력하죠.....나중에 성종이 왕되고나서 한명회견제할려는 정치적인입장과 경혜공주아들과의 개인적인친분이 맞아덜어져 중히썻다는 분석도있고.... 성종을도와 한명회에게칼을겨누죠...그러다 성종죽고나서 폭군연산군 몰아내는데 가담하고 그공으로 부원군의 자리까지오름
을산군(후의 성종)하고 같이 살게했죠, 수양대군이 죄책감에 정종의 아들은 잘키워줬습니다. 사실 경혜공주도 다시 서울로 불러들였는데 드라마니까 저렇게 설정했네요, 다 픽션입니다. 이름이 정미수죠, 이후에도 죄인의 자식이라고 탄핵 많이 당하는데 성종이 전부 막아주고 높은 직위는 다내려줍니다. 뭐 오늘로 치면 서울부시장에 인천시장도 지내고 연산군때도 도지사에 서울시장 비서실장 당상관의 높은 직위는 다 누립니다. 그리고 중종반정떄 3등공신 봉해지는데 후에 조광조의 탄핵을 받죠, 3등공신은 전부 쩌리다 이런식으로...
리고 수양대군은 중년 넘어가면 착해집니다. 지딸도 죽이려했다가 수양대군 부인에 의해 딸이 도망가죠. 그리고 하늘의 기연으로 수양대군 딸이 나중에 도망친 김종서의 손자와 같이 시골에서 거지꼴로 사는데 수양대군이 그 사실 알고 대성통곡하죠, 자기가 너무 못된짓 많이했다고.. 수양대군이 정종아들 돌봐준거 사실일겝니다.
록을 보면 노비까지 전락했지만 경혜공주가 노비의 일을 거부하였고.. 아들을 출산하고..
이후 기록을 보면 세조는 경혜공주에게 집과 재산, 노비를 하사하고 잘해줬어요. 이게 진짜 잘해준건지.. 문종,단종의 누이다보니 세관의 이목이 집중되어있으니까 잘해준건지는 몰겠지만.. 아들의 정미수의 이름을 친히 지어주고 성종과 같이지내게 하고 유언까지 저렇게 남긴걸 보면.. 정말 잘해준거 같아요.
특히 "나는 고난을 주었지만, 너는 태평을 주어라"라는 유언이 유명한 이유는 이후 김종서등 당시 인물들을 복권시킬때 신하들에 왕에게 이 유언을 가장 중요한 이유중 하나로 들었거든요..ㅎ
고로 2녀중 1명이 어린나이에 절명한 공주가 아니라면 야사에 나오는 세령공주일 가능성이 크다고 하더군요.
http://durl.me/das9v
실제로 김종서 3남(김승유)와 세령공주의 이야기가 담긴 야사인 금계필담과 세종실록을 연관시키는 책도 있다고 봤구요ㅎ
하여튼 야사에는 김종서3남과 세령공주의 사랑 이야기가 담겨 있는걸로 압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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