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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880 출처
이 글은 11년 전 (2015/2/18) 게시물이에요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 10. 내 이름은 김희진 | 인스티즈

 

 

10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 10. 내 이름은 김희진 | 인스티즈

 

 

"미안해. 내가 좀 참았어야했는데.."

"아니에요. 오지배인님 잘못 아니니까 너무 그러지마세요."

"당장 영업 어떻게하나.."

"어머니한테 부탁해보려구요. 지난번처럼 베이커리를 공수해오던가 당분간만 파티쉐를 파견시켜달라던가."

"파티쉐가 파견 나오는게 좋겠는데."

"저도 그게 좋을것 같아요."

"그렇게라도 되면 다행인데..삼순씨 참 아깝네."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 10. 내 이름은 김희진 | 인스티즈

 

 

"아홉시 오분전이에요. 됐죠?"
"잠깐만, 삼순씨 왜 갑자기 그만둔거에요? 어머니는 또 왜 그러셨고?"

"알려고 하지마세요. 여러사람 다치니까."

"사람이 뭐 그렇게 말을 톡톡 쏴요? 해파리도 아니고.

어딜 맘대로 가요? 청바지 확인해봐야지. 기다려봐요. 내가 입어보고 나올테니까."

"입어보긴 뭘 입어봐요!!"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 10. 내 이름은 김희진 | 인스티즈

 

 

"아 글쎄 어딜 가는거길래 내가 따라가야되는거냐구요!!"

"아니 온가족이 무슨 딱따구리 삶아먹었어요? 왜 이렇게 시끄러워요. 조용히 따라와요, 손해 볼일 없으니까."

"뭐하는거에요, 정말?"

"아니, 며칠 청바지 빌려입었으면 술한잔 사야되는거 아니에요?"

"지금 저한테 수작거는거에요?"

"수작이요? 순진한 싱글은 수작같은거 모르죠. 저 그런거 못해요. 바로 작업 들어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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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쟤. 야 너 핸드백 안내놔 정말? 저게 어디다대고.."

결국 술마시러 같이 옴ㅋㅋㅋ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 10. 내 이름은 김희진 | 인스티즈

 

 

"아니 오늘밤에 꼭 입어야된다는게 이거였어요?"

"내가말이죠, 이것만 입으면 백전백승이거든요?"

"백번이나 작업을 거셨어요? 근데 왜 장가를 못가셨을까."

"돌아온 싱글입니다."

"그건 저랑 같네요."

"정말요?"

"그럼 이혼했다고 거짓말하는 처녀도 있어요?"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 10. 내 이름은 김희진 | 인스티즈

 

 

"아니, 진작에 얘기를 하지..우와, 반갑네 이거. 우리가 통하는줄 알았다니까요, 제가."

"통할게 따로있지 그게 뭐 자랑이라고."

"뭐, 자랑까진아니어도 최소한 왜 이혼했냐고 묻진 않을거아니에요. 왜그렇게 궁금할까? 그게."

"그건 그러네요."

"왜 이혼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 10. 내 이름은 김희진 | 인스티즈

 

 

삼순이가 있던곳을 돌아보다가 삼순이가 인혜한테 준 노트를 보게된 진헌이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 10. 내 이름은 김희진 | 인스티즈

 

 

노트에 삼순이가 한 낙서들을 보며 웃고있음ㅎㅎ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 10. 내 이름은 김희진 | 인스티즈

 

 

' 밀가루 반죽에는 용도에 따라 두가지가 있다. 이스트를 넣은것과 넣지않은것.

이스트를 넣으면 금방 발효하지만 그렇지 않을땐 밀가루가 자기 혼자 숨을 쉬며 부풀어 오른다.

난 그게 너무너무 귀엽다. 이스트를 넣지않은 사람이 되어야지. '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 10. 내 이름은 김희진 | 인스티즈

 

 

삼순이한테 문자를 보낸 진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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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이 아직도 정신을 못차렸네..어디다대고 돈이야."

진헌이한테 온 문자를 삭제해버리고 계속 훌라후프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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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시 온 문자를 삭제하고 갑자기 집 안으로 뛰어들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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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는 옷 하나랑 진헌이가 준 꽃다발을 가지고 나와서 옷은 헌옷수거함에 버리고 꽃가지고 뭔가 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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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순이의 답장을 기다리던 진헌이는 결국 전화를 하는데 핸드폰을 방에 두고 나온 삼순이는 전화를 받지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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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순이는 꽃잎을 다 뜯어서 버리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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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는 뭐하나 허투루 버리는것이 없었다. 남은 음식은 당연히 텃밭 차지였다.

물기를 빼고 그늘진 곳에 잘 말려서 이렇게 골고루 뿌려주곤했다. 잘먹고 잘크라며.

이 꽃을 먹고 자란 야채가 밥상에 오르면 맛있게 먹고 깨끗히 잊어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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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김삼순씨."

-...

"김삼순씨."

-김삼순씨 전화 기다렸어?

"..."

-진헌아.

"어..좀 통화할일이 있어서."

-이렇게 늦게?

"어..어.."

-중요한 일이었나보네.

"어, 좀."

-지금 어디야?

"지금 퇴근하는중이야."

-많이 늦었네. 내일 있잖아, 미주 놀이치료하러 가는 날이라며. 나도 같이갈까해서.

"좋지."

-그럼 미주 데리고 집앞으로 와. 출발할때 전화하구.

"그래, 알았어."

-조심해서 들어가.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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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아침, 돼지인형이 삼순이 목소리로 말을 하고 자기를 괴롭히는 꿈을 꾸는 진헌이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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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에서 깼는데 돼지인형이 옆에 있는거보고 침대 밑으로 던져버리고 베개로 때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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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 예수가 몇명인줄 알어? 두명이야. 성인은 네명, 노숙자는 삼백명, 허준은 백일명.

철수는 만이백사명, 영희는 이만구천칠백이십칠명,

그 밖에도 피해자, 안테나, 박치기, 죽일년, 죽이자, 장풍, 강아지, 고양이.."

"어머. 강아지, 고양이도 있어?"

"강아지는 다섯명, 고양이는 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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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무책임하다, 걔네 부모님들."

"우리 앞에도 한명 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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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또 개명타령이니?"

"작년에 창원사는 58년생 이삼순이가 이하늘로 개명했어, 응?

58년생도 새인생 살겠다고 개명하는데 나 이제 겨우 서른이야. 개명할거니까 말리지마."

"안말려. 니 마음대로 해."

"에이~엄마 농담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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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아버지도 그렇게 말렸는데 왜, 갑자기?"

"30년을 김삼순으로 살았으니까 남은 인생은 니가 좋아하는 김희진으로 살아봐."

"엄마 정말이지? 딴말하기 없기다? 응?"

"이름을 바꿔야 남자들한테 안차일것같아서 그래. 이름바꾸고도 차이면 그땐 호적 파."

"엄마~"

"너 법무산지 뭔지 거기다가 맡길거야? 돈 있어?"

"아니. 오늘 직접 내가 가서 할거야. 선은 내가 법원 갔다가 할테니까 걱정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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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오늘 선봐?"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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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새벽에 들어왔지! 어디서 뭐했어."

"너는 죽었다, 이제. 엄마한테."

어쩌다보니 주방장아저씨랑 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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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 이봐 총각. 이걸 이렇게 갖다버리면 어떡해.

쓰레기봉투에 담아서 버리던가 아니면 재활용센터에 갖다주던가 해야지. 자."

꿈때문인지 인형을 버리려고하는데 첫번째는 실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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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 삼순양이 그만뒀다고?"

"네."

"왜?"

"희진이때문 아니겠어요? 헤어졌는데 계속 다니기가 뭐하잖아요."

"이 망할놈의 자식 그렇게 얘기를 했는데!"

"근데요..어제 삼순양 어머니가 레스토랑에서 난동을 부렸다는데요?"

"난동? 삼순양 어머니가?"

"네."

"이놈의자식 무슨 실수한거 아니야?"

"혹시.."

"혹시 뭐."

"임신시킨거 아닐까요?"

"어머,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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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야. 너 이거 가질래?"

"나 꼬마 아닌데요?"

"학생. 너 이거 가져."

"왜요?"

"왜? 어..그냥 니가 이쁘니까."

"싫어요!"

"왜 싫은데?"

"난 원래 인형 안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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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학교 안가고 뭐해! 땡땡이치면 혼난다."

"나 지금 학원가는데요? 이상한 아저씨야."

"저 쪼끄만게..너 커서 삼순이처럼 되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두번째도 실패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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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삼순씨, 이거 도로 가져가요. 그리고 자전거 언제 가져갈거에요?"

"삼순이언니 그만뒀잖아요.."

"아..미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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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순이는 미용실에 가서 머리도 새로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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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가게도 갔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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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커피 하나 주세요. 시럽은 빼구요."

카페에 가서 항상 먹던 시럽듬뿍 라떼가 아닌 아메리카노를 사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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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에 가서 개명허가서를 작성하고 제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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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어때?"

"(끄덕끄덕)"

"그치, 좋아할줄 알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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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놀이네~이것도 사줘?"

미주 장난감도 사주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는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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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이걸 니가 읽게? 얘 한글 뗐어?"

"어. 글은 빨리 깨쳤어. 읽고 쓰고 다해."

"그래도 이건 어려울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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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았어, 사줄게~어려우면 나중에 읽지 뭐. 그치~가자."

미주가 집어든책은 저번에 삼순이가 말했던 모모ㅋㅋ진헌이도 몰래 한권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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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다닌지는 얼마나 됐어?"

"한 이년쯤."

"맨날 니가 데리고다녔어?"

"응, 거의."

"힘들었겠다..일주일에 두번씩이나. 보통일이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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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삼순이 니가 있잖아."

"..."

"너랑 나랑 번갈아가면서 일주일에 한번씩 다니면 괜찮겠다."

"..."

"왜?"

"어..아..아니야.."

자기한테 삼순이라고하는 진헌이를 보는 유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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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삼순씨랑 통화했어?"

"어?"

"뭐 중요한일 있었다며."

"어.."

"무슨일인데?"

"그냥 레스토랑일이야."

"레스토랑일 뭐?"

"관뒀거든."

"왜?"

"그냥. 사정이 좀 생겨서."

"혹시 나 때문이야?"

"왜 너때문이라고 생각해?"

"그냥 뭐..아무리 계약연애라지만 나 때문에 괜히 불편해서 그런가싶어서. 혹시 둘이 무슨일 있었어?"

"아니야. 신경쓰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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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삼순씨가 너 좋아하니? 제주도에서 가짜로 연기하는것 같지않더라."

"..."

"응?"

"글쎄..난 잘 모르겠는데. 알고싶은게 뭔데.."

"아니야. 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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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세는 얼마에요?"

"그러는 댁은 연봉은 얼만데요?"

"뭐, 벌만큼 벌어요."

"저도 벌만큼 법니다."

"근데 어머님이 혼자시던데 혹시 결혼하면 어머님을 모셔야되나요?"

"모시는게 아니라 같이 사는거죠."

"셋째딸이라면서요. 언니들 있잖아요."

"언니들보다는 저랑 더 궁합이 잘맞걸랑요."

선보러나왔는데 마음에들지않는표정의 삼순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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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래머 스타일이라고 들었는데 생각보다 통통하시네요?"

"저도 핸섬하신 분이라고 들었는데 그 머리 스타일 참..뻑이 갑니다, 뻑이."

"아니, 나이가 몇인데 그런 교양머리 없는 말을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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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실수. 죄송해서 어떡해요? 요 주둥이에 방망이가 달려가지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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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지 얼마나 됐다고.."

채리랑 현우가 선보고있는 삼순이를 봄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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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무슨소리야?"

"진헌이 오빠랑  헤어졌대. 희진이 언니라고 옛날에 사귀던 여자가 돌아왔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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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필요한거 있으세요?"

"혹시 여기 파티쉐 바뀌었어요?"

"네, 좀 사정이 있어서.."

"어쩐지 옛날 그 맛이 아니다 했지. 케익 먹을려고 일부러 여기까지 나왔는데."

"죄송합니다. 다른거 필요한거 없으세요?"

"됐어요."

이 모습을 본 진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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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혜가 정신없게 일하는 모습을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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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없어서 다 구워진 쿠키를 장갑도 꺼내지않고 꺼내다가 뜨거워서 바닥에 다 떨어뜨리고 손을 데인 인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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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나이도 아니고, 맞선보러나와서 이거 너무하는거 아니에요?"

"어머..제가 또 죄송하네요. 예의를 국끓여먹은지 오래돼서요."

"지금 나 놀리는거죠."

"어~저 센스."

"이여자가 정말."

"어머~어린 나이도 아닌데 절 여자로 봐주시고 진짜 몸둘바를 모르겠어요."

"아, 재수없어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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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아 니가 더 재수없어 이놈아."

남자는 가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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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진씨?"

"네."

"여전히 터프하시네요."

"어머..여긴 어쩐일이세요?"

"저도 선보러 나왔다가 퇴짜 맞았습니다."

"아, 예.."

"좀 앉아도 되겠습니까?"

"당연하죠~의자는 앉으라고 있는겁니다."

전에 선봤던남자ㅋㅋㅋ우연히 다시 만나게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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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나 채리."

"오랜만이다? 웬일이야?"

"아주 재밌는걸 봐서. 오빠 전애인 있잖아, 삼순이. 운동하러왔는데 지금 여기서 선보고있네?

오빠랑 헤어진지 얼마나 됐다고 벌써부터 선보러 다니고..여보세요???"

민현우는 무슨생각인지 좋다고 웃고있고 채리가 진헌이한테 전화해서 삼순이 얘기를 해줌

삼순이가 선보고있다는 말을 듣고 전화를 끊어버리는 진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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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순이 얘기를 듣고 손에 들고있던 책도 놔버리고 슬슬 짜증이 나는듯한 진헌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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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 남자분이랑 잘 안됐나봐요?"

"저..그게 사실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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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헌이 결국 삼순이 선보는곳에 쫓아옴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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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 참 나쁜 사장이네요. 나이도 어려보이던데 부하직원한테 그런 무례를 저지르고."

"그러게말이에요. 그래서 조만간 관두려구요."

"생각 잘하셨어요. 희진씨 실력이면 더 좋은데 취직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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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드셔보시지도않고..ㅎㅎㅎ"

"나이들어 좋은게 그런거 아닙니까, 척하면 삼천리."

"그러네요~세월이 주는 선물이라고나할까..?"

이렇게 분위기가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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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머리가 참 잘어울리시네요. 혹시 금순이가 해준거 아니에요?"

"안그래도 제가 부원장님이 해줄려고했는데 우겨가지고 금순이한테 해달라고했잖아요~"

이런 썰렁한 유머가 오가는사이 그분이 등장하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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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순아."

"...?"

"누나 자꾸 왜이래. 선 안보기로 했잖아. 어머니도 반쯤은 넘어오셨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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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요, 지금 연극하고있는거에요. 이사람이 약간..저기라서 이사람 말 믿지마세요.

제말만 들으세요. 제말만 믿구요. 아시겠죠?"

"(끄덕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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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또 마셨어? 마시지 말라고했지. 뱃속에 아기한테 해롭다고."

남자가 삼순이말듣고 자기말 안믿을거같으니까 아기드립까지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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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

"왜이래요!!"

"아 가서 얘기하자고!!"

"야!! 너 진짜 나한테 맞아죽을래?"

"인혜씨가 다쳤단말야."

"뭐?"

"화상당해서 베이커리가 올스톱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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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혜야!! 너 어디 다친거야. 어? 어디!! 괜찮아? 어? 너 어디다친거야!!

너는 내가 니 몸을 온도계로 만들라고했다고 니 몸을 다 화상입히면 어떡하니!! 어디야! 너 병원 안가도돼?"

"요기요. 약바르면 괜찮은데 뭐하러 오셨어요??"

삼순이는 결국 레스토랑으로 달려와서 인혜를 살피는데..팔 조금 다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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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그렇게 좋아요? 선본다고 머리하고, 옷사입고. 계약서 조항 까먹었어요? 나외에 다른 남자는 만나지않는다."

"계약 파기했잖아."

"오천만원 아직 안갚았잖아요. 갚을때까지 지켜야죠."

"그럼 집문서는 왜받았어?"

"아, 어머니한테 맞아죽을까봐. 오천만원 갚을때까지 근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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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해요, 지금?"

"장난은 니가 하고있잖아. 돈. 그리고 이 윗도리 우리 언니꺼 훔쳐입은거야. 난 그런 돈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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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삼순씨, 잠깐 얘기 좀 해요."

"이제 그만해. 놔."

결국 삼순이를 놔주는 진헌이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 10. 내 이름은 김희진 | 인스티즈

 

 

근데 또 따라가서 같이 버스탐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 10. 내 이름은 김희진 | 인스티즈

 

 

"창수야!! 야, 담배 하나랑 라이터 좀 줘."

"누나 담배 끊었잖아."

"한까치만 필라고."

"그럼 내꺼 펴."

"그래, 고맙다."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 10. 내 이름은 김희진 | 인스티즈

 

 

"창수야, 담배 하나만 더 주라."

담배를 뺏어서 분질러버린 진헌이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 10. 내 이름은 김희진 | 인스티즈

 

 

"담배에는 4천가지가 넘는 화학물질이 들어있어요. 타르, 일산화탄소, 니코틴, 비소, 암모니아, 청산가리.."

이번에는 아예 담배곽을 뺏어서 구기고 던져버림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 10. 내 이름은 김희진 | 인스티즈

 

 

"야, 너 공익광고 찍냐 지금?"

"담배피지마요. 나 담배피는사람 싫어요."

 "아주 희롱을 해라, 희롱을. 이 담배같은놈아."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 10. 내 이름은 김희진 | 인스티즈

 

 

"내가 오천만원 왜 빌렸는줄 아니? 이 집, 우리 아버지가 평생 뼈빠지게 일해서 만든 이 집. 이거 지킬려고.

근데 니가 그걸 가지고 날 희롱해? 그리고 아까 그 남자, 나한테 무슨 뜻인줄 알어?

선보러 나가서 두번이나 만나는거, 그게 보통 인연인줄알아? 그날도, 오늘도 우리 너무 잘 맞았어.

근데 넌 뭐야. 내가 좋고 날 좋아해주고 그런 남자 또 만날수 있을것같아? 너 때문에 다 망쳤어.

내 인생에 마지막일지도 모를 남자를 니가 쫓았다고."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 10. 내 이름은 김희진 | 인스티즈

 

 

"왜 자꾸 마지막이라고 생각해요?"

"아직도 희롱하고싶니?"

"그남자보다 나은사람 얼마든지 더 만날수있어요."

"얼마든지? 얼마든지???"
"응. 당신 매력있어. 자기가 얼마나 매력있는지 모르는게 당신 매력이야."

"내가 허튼소리 하지 말랬지."

"허튼소리 아니야."

"이제 안속아. 너 제주도에서도 사람 헷갈리게 만들어놓고 내뺐잖아. 그렇게 빤히 쳐다보면 어쩔건데?"

"다른남자 만나지마. 선도 보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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