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학생들은 잘 모를법한 2006년도 유노윤호 본드 테러사건
당시 뉴스 속보에도 나오며 팬들 가슴을 철렁 내려앉게 만들었던 사건임


연예인을 그만둘까 하는 심각한 고민도 했었고, 정신적으로 아주 큰 충격을 입었었음
유노윤호는 이 때 고작 데뷔 3년차에 21살의 나이었음
빠른 생일이니 22살이라 하여도 요즘 신인 그룹의 아이돌들과 비슷한 또래임

범인은 자수를 하였고 유노윤호는 곧바로 퇴원을 한 후 팬들이 걱정할까 공홈에 괜찮다며 안부 글을 씀
게다가 스케줄을 이행하면서도 트라우마가 생겨 홀로 극복을 하려 애를 썼음
그리고 범인은 유노윤호가 자신의 여동생과 나이가 비슷하단 이유로 직접 경찰에 전화를 해 선처를 부탁했음
자신의 생명을 자칫 잃을수도 있었던 큰 사건이었으나, 아무런 대가 없이 윤호는 범인을 용서해 주었음...
(당시 공홈에 남겼던 유노윤호의 글 일부)
잘 준비하고 열심히 하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하는데 있어서
그걸 정말 좋게 봐주시는
분들도 있고, 때로는
다른 시각이나 조금은
다른 관점으로 봐주시는 분들도
있다는 걸 다시 깨닫게 된 순간에
이번 일처럼 조금은 기억하고
싶지 않은, 안 좋은 일이 생겨서
지금까지의 모습을
되짚어보는 시간을
잠시 가져봤어요.
앞으로는 그 동안
조금은 잊고 지냈을지 모르는
그런 점들에 대해서 그냥 잊고
넘어가지 않을 수 있게, 때론 그래서
실수하는 부분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여러분께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많이,
지금보다도 배로 더 많이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여러분 저희 너무 많이
미워하지 마시고요,
저 윤호를 비롯한 우리 멤버들...
정말 예쁜 모습으로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이렇게 여러분과 함께
보내는 매 순간 순간이 너무나도
소중해서 지키고 싶고,
간직하고 싶기 때문에
항상 즐겁고 행복한 추억만
만들고 싶은 마음으로
하루 하루를 보낸답니다.
앞으로도 여러분께 좋은 모습,
만족시켜드릴 수 있는 노력하는
모습 보여드리기 위해서
최선을 다할테니까 조금 더 넓은
마음을 가지고
동방신기 마니 이뻐해주세요~
V*^_^*V 이제 다시 시작 합니다!!
P.S.
순간의 소중함이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즐거운 시간만 우리 만들어가요.
이 세상은 눈물보다 기쁨이 더 많잖아요!
이 글을 함께 해주시는 여러분과는
언제나 그랬으면 좋겠습니다.V*^_^*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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