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스타의 군 입대로 연예기획사들이 노심초사하고 있다. 스캔들 등 사생활 이슈로 인기가 곤두박질칠까 전전긍긍하던 과거와는 다른 풍경이다. 기획사들이 두려워하는 건 바로 매출과 주가의 동반 하락. 소속 스타가 매출의 중심인 엔터기업의 특성상 멤버 공백이 주가에 미치는 영향을 무시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기훈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올해 핵심 아티스트들의 군입대가 가장 많은 기획사는 에스엠인데 동방신기와 슈퍼주니어 멤버 7명이 입대를 했거나 예정하고 있기 때문에 당연히 내년 이익에 대한 우려가 높을 것"이라며 "와이지의 경우 갈수록 빅뱅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지고 있는데 2016년 탑, 2017년 지드래곤ㆍ태양의 입대 시기가 다가오고 있어 2017년 이후에 대해서 고민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에스엠과 와이지의 매출 비중을 살펴보면 아직 소속 가수 출연료ㆍ콘서트, 음반 앨범, 로열티로 올리는 매출이 전체 매출 비중에서 40%가 넘는다. 에스엠의 지난해 매출 비중은 출연료ㆍ콘서트가 28%, 음반앨범이 16%에 달했다. 와이지는 로열티가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31%로 가장 높았고 콘서트와 디지털 음반이 각각 17%, 13%였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277&aid=0003579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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