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3340584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유머·감동 이슈·소식 고르기·테스트 팁·추천 할인·특가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674
이 글은 10년 전 (2015/10/30) 게시물이에요

카이스트 女후배 성추행한 前 판사, 벌금 700만원+40시간 성폭력 치료…"법조계마저" 씁쓸 | 인스티즈

벌금 700만원

대학 여자 후배 2명을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전직 판사에게 벌금형이 선고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3단독 박진수 판사는 30일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유모(30) 전 판사에게 벌금 700만원을 선고하고, 40시간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를 명령했다”고 밝혔다.

박 판사는 "유 전 판사는 범행 당시 군(軍) 법무관 및 판사 신분이었음에도 자중하지 않았다"며 "공무원 신분임에도 피해자들을 상대로 강제추행 범행을 저질러 사회적 비난 가능성이 높다"고 판시했다.

다만, 박 판사는 "유 전 판사가 잘못을 진지하게 반성하고 뉘우치고 있는 점, 피해자들과 원만히 합의한 점, 피해자들이 유 전 판사에 대한 선처를 바라고 있는 점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박 판사는 선고 직후 "(유 전 판사는) 이 사건을 계기로 자기 자신을 되돌아보고, 새롭게 출발할 수 있도록 하라"고 지적했다.

앞서 검찰은 지난달 16일 이 사건 결심 공판에서 유 전 판사에게 징역 10월을 구형했다. 유 전 판사는 최후 진술을 통해 "죄송하고 한 번만 선처해 달라, 새롭게 살겠다"고 호소했다.

유 전 판사는 군 법무관으로 일하던 2013년 9월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한 술집에서 대학 동아리에서 알게 된 후배 A씨 허리를 감싸고 손을 만지는 등 강제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대구지법 판사로 일하던 2014년 7월엔 대구 중구의 한 식당에서 동아리 후배 B씨 허벅지를 만지는 등 4차례나 강제 추행한 혐의로 지난 9월 1일 불구속 기소됐다.

검찰이 유 전 판사를 기소하자, 대법원은 지난달 8일 법원 감사위원회의 권고 의견을 받아들여 유 전 판사의 사표를 수리했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술 취하면 깨어나는 내 두번째 자아
22:47 l 조회 126
(function(){var d=document.getElementById('down')?.contentWindow.d..
22:47 l 조회 1
(function(){var d=document.getElementById('down')?.contentWindow.d..
22:46 l 조회 2
"워라밸 극악, 한국 떠날래”… 간호사, 美 면허 응시 4년새 6배로
22:44 l 조회 239
한국사 공부를 하는데
22:41 l 조회 294
너네 공중화장실에서 소리들리게 ㅅㅅ한적 있어?6
22:41 l 조회 358
딸가진 엄마들이 어디가서 스스로를 "딸맘입니다"라고 정체성삼는걸 난 본적이 없음 항상 아들맘만
22:41 l 조회 257
헬스다니지말고 그돈으로 주식투자할까? 했다가 제미나이한테 개쳐맞음..정말 후드려맞음
22:40 l 조회 206
(function(){var d=document.getElementById('down')?.contentWindow.d..
22:37 l 조회 199
인간은 45도 이상의 언덕을 걸을 수 없다?
22:35 l 조회 538
'故휘성 걸그룹' 하트오브우먼, 28일 정식 데뷔
22:23 l 조회 544
트위터에 자동번역이 생긴 이후.jpg
22:22 l 조회 908
직접 야채호빵을 만든 임신한 아내2
22:16 l 조회 8326
대한민국 영유아 사교육 열풍1
22:07 l 조회 4577
충주걸 최지호,노빠꾸탁재훈에 나왔네요
22:04 l 조회 1291
주말에 식당 문 안 여는 이유1
22:04 l 조회 2736 l 추천 1
반응 좋았던 고양이상 커플 얼굴합.jpg9
22:00 l 조회 11671 l 추천 1
임금체불 트렌드.jpg
21:56 l 조회 3051
김광진 (Kim Kwang Jin)의 킬링보이스를 라이브로! – 여우야, 마법의 성, 동경소녀, 토니, 편지, 처음 느..
21:56 l 조회 71
도수코 시절과 지금 패션 프로그램 차이점2
21:53 l 조회 10174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2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