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방신기 ]

누구라도 안고있는 상처와 깊은 한숨들 끌어안아 줄 수 있는 그 공간을 찾고 있어
나 단 한 사람 그대에게만 속삭이는 설레임에 눈이 부신 그 날의 세상이 되어 곁에 있을테니
-최강창민, Love In The Ice
사뿐히 춤추며 떨어지는 눈꽃에 괜시리 투덜대며 어색한 나의 맘 달랬을 때
소리도 없이 아무도 몰래 어느 샌가 너와 난 새하얗게 이어지고 있었어
-최강창민, 기억을 따라서
살며시 굽이진 속눈썹 어지러운 나를 간지럽혀
창가로 새어 들어온 빛 틀어막고 널 채우고 싶어
-최강창민, Heaven's day
[ 방탄소년단 ]

내 겨울바다, 널 걷고 싶다.
-miss right
이처럼 난 너에게 비처럼 흔적을 새긴 사람일까
그게 아니라면 갑자기 내린 소나기처럼
그저 왔다가는 존재는 아닐까
-rain
우리의 만남은 우연이 아니야
너를 만난건 내 바램이었어.
너는 꽃이고, 나는 벌이야
너는 꿀이고, 나는 곰이야
-여기봐
그래 나팔꽃이 필때 만나 헤어지자 꽃이 질때
-하루만
순수했던 꿈들로 날 수놓아
어른이 되고싶던 내 어린 날은
매일이 기쁨으로 가득 찼었어
-jump
너의 마음은 마치 단두대처럼
나를 싹둑 가차없이 잘라냈지만
난 도깨비감투, 몰래 다가가
너의 일상생활을 맨날 보네
-좋아요
사랑은 벚꽃처럼 폈다가
쉽게 지는게 맞나봐
꿈 꾼 것처럼 우린 불꽃처럼 탔다가
재만 남게 되잖아
-Let me know
넌 나의 밤의 별을 가져가 낮의 해를 가져가
결국 남은건 하나 잔구름에 어둠만
그래 만남도 있음 헤어짐도 있을거라는 법
-Let me know
네 손짓 네 눈빛 희미한데 왜 사라지진 않을까 왜
-Let me know
아름다운 조명들로 환하게
네 손에 꽃향기로 가득해
다시 볼 너의 예쁜 미소가
벌써부터 나를 설레게 해
-Christmas day
아이돌에서 한 단계 꿈이 잡히려고 해
이번 이사의 손 없는 날은 언제일까
빠른 시일이면 좋겠다.
-이사
나 하다 나무 되겠어
-이불킥
네게 해가 되기 부끄러워
차가운 달이 됐지만
그 후로 자꾸 만들어
침대바다 위 이불파도
-이불킥
술잔을 비우니 그리움이 가득 차는구나
그냥 다 지고 볼걸 왜 난 따지고 봤을까
길가에 버려진 쓰레기 봉투마저도 바람에 쓸쓸한 소리를 내.
여전히 너에게서는 빛이나.
여전히 향기나는 꽃같아.
-잡아줘
저 위에 정상들이 보이지
일상에 상을 하나 더해 난 이상해지지
정상인 상태로 정상에 못 가요 baby
-흥탄소년단
스치면 인연 스며들면 사랑
이라고 누가 말했었는데
넌 아예 내게 물들어버렸나.
-컨버스 하이
[ 비투비 ]

No more texts no more fights no more late phone calls at night
Today's the last day that we'll ever be together
Tomorrow we'll be nothing but strangers to each other
Going through our days just doing our own thing
문자도 못하고 싸움도 없을거고, 밤늦게 통화하는 일도 없을거야.
오늘이 우리가 함께하는 마지막 날이야.
내일이면 아무렇지 않게 우리는 남이 되어 있겠지.
각자의 할 일을 하며 시간을 보내겠지.
-프니엘, last day
너를 떠날 준비 안 됐어 너는 떠날 준비가 됐어
네가 없는 아침이 오겠지, 이 밤이 끝나면.
-이창섭, last day
이별을 예감했는데 눈앞이 흐려져.
너와 밤새 셌던 별도 약해지고 울었어.
-이민혁, last day
나 사실 여름 별로 안좋아해.
근데 네가 내 여름 이니까 좋아.
-이민혁, summer romance
아, 쉽다라고 생각한 사랑이 참 아쉽다.
-정일훈, 잘 지내겠죠
넌 바다 같아서 네게 깊이 빠질수록 내 앓이는 심해짐.
-이민혁, 나 빼고 다 늑대
언제나 불안 속에 살아 뜨거워.
그래서 내게 보내나 봐 차가운 시선
-정일훈, 집으로 가는 길
따뜻함에 안주하기엔 세상이란 술은 독해.
-이민혁, 집으로 가는 길
가슴에 품었던 사랑 다 죽었으니까
관 둘래.
-정일훈, 왜이래
낭만과 현실의 저울질
중심을 잡아 사념은 버리기
지나고 보면 다 귀엽지
추구해라 너의 별을 낭중지추
-이민혁, Complete
[ 비원에이포 ]

나 스쳐가는 사람들 속에서 너만 보여
가끔씩 네가 한 눈 파는 것도 난 다 보여
다 이해해줄게 계속 내 옆에 있다면
my baby I understand everything for you girl
-Seoul
[ 엑소 ]

참 좋았었던 날들
너와 함께 했던 내 생일 날의 무대
-첸, 약속
[ JYJ ]

꽃이 진 후에 우리는 다시 시작.
-김준수, 낙엽
차가운 바람에 움츠린 네 어깨가
내려 앉기 전에 내가 감싸줄게.
-김준수, 노을..바라보다
내 가슴에 네 방이 좁아져 가나봐
-김재중, No Gain
꿈속엔 눈물이 춤을 추고 눈을 뜬 아침엔 너란 향길 씻어
새 옷 입고 준비를 해 홀로 선 첫날을 축하하듯
-박유천, 사랑 안녕 사랑
네 모습 지우지 못해 가슴은 더욱 저며오지만
어쩜 그렇게 기다리겠지
아직 난 흐리니까
-박유천, 여우비
아이돌들 직접작사한 예쁜 노랫말들 많아서 써보는 글.
다른 그룹들도 많지만 일단 첫 글은 여섯 그룹만 모아봤어요!
타게에 질문 여러번하고, 사진도 모으면서 힘들게 쓴 글이니 다메 8ㅁ8
+ 아, 방탄소년단은 거의 모든곡이 작사작곡이라 누가 작사한건지 찾아도 잘 안나와서 그냥 제목으로 통일했습니다 ㅠㅠ.
여기 없는 가사가 있다면 그거슨 타게에서 얻지못한 가사들이에요..! 절대 별로라서 없는게 아님을 알아주시길 바라요ㅠㅠ
다음엔 빅뱅 샤이니 비에이피 인피니트 세븐틴 등등 다른 아이도루들을 모아올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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