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현대인들은 굵은 표시 된것만 읽어보세요
루한 메이크업 헤어 담당도 한국 스타일리스트들이라고함
중국 잡지 <남도주간>루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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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살때 루한은 홀로 한국에 유학을 떠났다. 이 경력을 표현하기 위해 포토그래퍼는 노란색의 비행기 모형을 준비했다. 한국으로 날아간다는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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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의 안절부절 틀에 박혀있던 모습에 비해 루한은 국내에서 더 자유로워진것 같다고 한다. 특히 <달형>에서 "천성을 해방"한 후로 천천히 이 소원에 가까워졌다. 덩차오는 "농구할때면 엄청 적극적으로 변하는 이 운동소년은 리바운드를 하기 위해 몸사리지 않는다"고 했다.
"내 스스로가 되는것이 (누구한테 맞춰가면서 사는것보다 나 자신을 맞춰간다는 뜻) 오래 걸을수 있는 길인것 같아요. 계속 한곳에 멈춰서 억지로 참고있다면 한평생 얼마나 답답하겠어요."> 그는 머리를 긁적이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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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2년 인터넷 데이터의 영향때문에 연예계에 관심이 없는 사람이라 해도 루한에 대해 어느정도 인상은 있을것이다: 한국에서 귀국한 젊은 아이돌, 만화처럼 생긴 미소년, 노래하고 춤추고 연기하는 아이. 신생력이 옛것을 교체하는 시대에서, 루한은 한국아이돌제조공업의 성숙한 라인에서 나와 점차 다른 연예인들과 다른 x-factor로 성장하고 있다. 그는 진실되지만 세속에 얽매여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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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꿈을 반대한적이 있지만 루한의 부모님은 여전히 쿨하신 분들이다. 고등학교시절 루한은 담배를 피우고 싶어했다가 아버님에게 크게 혼났다고 한다. 당당한 남자애는 아빠에게 되물었다. "아빠는 몇살때 담배 피우셨는데요?" 아버님은 중학교 1학년이라고 대답했다. 솔선수범하지 못한 아버님은 더이상 아들을 혼내지 못했다. 그리고 이 화제는 18살이 지난후부터 나타나지 않았다. 유아원, 중학교, 고등학교 모두 기숙사 생활을 했던 루한은 같은 나이의 다른 애들보다 더 빨리 자립했다. "어떤 부분에 있어서는 매우 엄격하게 요구했어요. 다치면 안되는것은 절대 다치면 안됬고, 하지만 저만의 공간도 만들어주셨어요." 어릴때부터 그와 의견충돌이 생기면 모두 대화의 방식으로 해결했다고 한다, 매우 진보적인 부모님이였고 아들이 자유롭게 클수 있도록 했다. 한국에서 데뷔하고 첫 무대공연을 가지면서 루한은 부모님을 초대하였다. 결국 부모님은 시간이 없다며 가지 못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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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이후 2세대 한류가 중국에 들어오고 아이돌 가수 위주의 한류 문화가 중국의 거리를 점령했다. 동방신기, HOT를 좋아했던 소년 루한은 고중 졸업후 한국으로 유학을 떠났다. 2008년 그는 연세대 한국어 어학당에서 한국어를 배우고 한국어능력시험을 통과하고 명동에서 쇼핑할때 SM회사의 스카우트 제의를 받았다. 어릴때부터 노래를 좋아하고 학교에서 공연도 했었지만 가수가 될줄은 생각못했다고 한다. 연습을 하면서 이 선택을 점점 받아들였다고 한다. "저는 모방 능력이 강해요. (가수)이걸 해도 되겠구나 라고 생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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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중국연습생의 어려운 점들에 대해 적지 않은 사람들이 얘기했었다. 언어가 안통하고 예의범절을 모르고 기본실력이 부족하기에 중국연습생들의 상황은 본국연습생들보다 훨씬 어렵다. 한국에서의 6년, 잔혹한 경쟁에서 고생과 과부하는 일상적인 것이다. 하지만 루한은 한국에서 많은것을 배웠고 성격도 많이 성숙해졌음을 회피하지 않고 말했다. 많은 사람들이 칭찬하는 예의와 투철한 직업정신도 한국예절문화의 영향이라고 볼수 있다. 한국회사는 루한의 최초 데뷔의 비주얼, 댄스, 보컬의 스타일을 만들어줬고 이는 외부 사람들에게 잊혀지지 않는 자국 중 하나이다. 하지만 소년의 야심이 어느덧 자리잡았고 그는 루한에게 속하는 것을 더 많이 보여주고 싶어했으며 흐릿한 오락부호가 아니라 본인의 생각이 다른 사람들에게 존중받기를 원했다
출국, 연습, 데뷔, 공연, 귀국, 연기 등등 경력을 거쳐 기세등등한 어린 사자는 헐크로 변했다. 마블의 이 히어로는 보통때는 매우 온화하지만 어느 포인트를 자극하면 순간 폭발한다. 루한은 이런 모습이 현재의 자신과 닮았다고 한다. 스텝들의 핸드폰에는 그의 엽사(표정관리 실패한 사진들)이 많이 저장되어있다. 그는 아무렇지 않은듯 얘기했다. "알아요. 하지만 언젠가 이게 인터넷에 퍼진다면..." 그는 목을 자르는 제스터를 하면서 스텝들을 훑어보았다
헐크의 약점을 찾는것은 어렵지 않았다. 한참 얘기하다보니 루한은 "상남자"라는 단어에 집착한다는것을 알수 있었다. 다른 사람들이 "여자같다"고 말하는걸 싫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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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한팬들의 메일을 모두 읽어본다는 이 팀(루한 솔로앨범 미국 프로듀서팀)이 곧 루한이 그들에게 끌렸던 이유일것이다. 그는 그들의 이념이 국내회사들과 다르다고 생각했다. 루한은 이 팀이 얼마나 많은 거물급 인물들을 키워냈는지에 관심이 없었다. 그는 본인의 생각을 더 많이 보여줄수 있기를 원했다. "예전에는 많은것을 참고 본인을 잘 표현하지 못했지만 지금은 확실히 더 자유로워진것 같아요.">
올해 발표한 reloaded앨범중 that good good (좀 재밌어)가 바로 그가 자주 하는 말을 제목으로 사용한 노래이다. 다른 한곡 "훈장"의 가사(( 마음속의 그 곳을 향해, 신들이 건너편에서 가로막는다 해도.))과거 많은 별들 뒤에 숨어있던 케이팝 아이돌 시절에 비해 현재의 루한은 더 명확한 본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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