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불리 (American Bully)
90년대 중반 미국에서 만든
핏불과 스탠포드셔 테리어의 교배종

테리어종은 뛰어난 활력, 강인함, 호전적인 성품을 가져 경비견 역할을 잘 수행함
오히려 그러한 특성이 투견으로 악용되기도 함
미국 사회에서 경비견 만큼이나 반려견에 대한 의미가 커지자
테리어종의 외형을 가졌지만 사고는 덜 치는, 유순한 견종에 대한 수요가 생김
그 결과로 탄생한 것이 아메리칸 불리


이름 처럼 외모는 그야말로 험상궂음
짧고 빳빳한 털과 거대한 두상에
여느 종들과 비교 되지 않을 만큼 월등한 근육량
큰 입을 벌리고 잔뜩 성이 난 듯 거칠게 숨을 몰아쉼




그런데 막상 겪어보면
인상에서 느껴지던 박력은 온데간데 없고
짧은 다리로 뒤뚱뒤뚱 걸어와서는
견주 무릎 위에 턱을 얹고 애교를 부림
순하디 순한 반전매력의 견종


친화력이 있고 견주의 기분을 살핌
성견이 되면 동작들이 다소 굼뜰 수 있음





테리어 종 특유의 성질도 가지고 있으니
위험한 투견이 되지 않도록 교감과 훈련이 필요함
인내력이 강해 상처를 입어도 내색이 없을 수 있음
견주가 유의해야할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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