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300&key=20160312.22005202141

부산진구는 부전동 서면 1번가에 쓰레기통 42개를 설치하기 위해 디자인 용역에 들어갔다고 11일 밝혔다.
예산 2200만 원을 들여 이르면 다음 달, 늦어도 올 상반기에 설치를 마칠 계획이다.
지자체는 1995년 쓰레기 종량제 도입 이후 가정과 음식점에서
도로변 쓰레기통에 쓰레기를 버리는 일이 속출하자 아예 쓰레기통을 없앴다.
부산진구 일대에 무단투기되는 쓰레기양은 지난달 하루평균 12t으로
이 중 30%는 서면 일대에서 나온 것으로 추정된다
서면거리 진짜 넘나 더러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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