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얇- 주인
굵- 개
산책갈까!?
좋아 콜콜 콜당오!!!!! 워후 산책이다아아아!!!!!!
(준비중)
빨리 가자고오오!!!! 아 빨리!!!!! 왈왈 멍멍 으르르르 빨리!!!!!!!!!
알...알았다고...워워... 진정해...진정!!
(나감)
캬 신난다!! 신나!!!!!! 워후 산책 나왔드아앙!!!!!
녀석 잘 걷네 (흐뭇)
(잠시후)
.....왜? 똥마려?...아....오줌
(바로 잠시 후)
....왜....또? 아...
(또 잠시 후)
........고마하고 가자 쫌
(또또 잠시 후)
......아 쫌!!!!!!!!!
(또또 잠시 후)
.....야! 이제 오줌도 안나오잖아!!!! (하지만 한쪽 발 든 포즈)
(또또또또 잠시 후)
.....야! 넌 뭐 보는데마다.... 아 이번엔 큰거군..
(주섬주섬 비닐봉지 담기 신공)
헥헥헥헥
더워보이네 물 좀 줘야지 (물대령)
(안먹음)
야 안먹냐?
(본척만척)
.....근데 왜 헥헥 거리냐 아오..
(맞은편에서 또래 강아지 걸어오는 중)
왈왈 캉캉 컹컹!!! ( 시비시비+대듬)
하지마! 하지마!! 친구잖아!!! 죄송합니다..
무한반복...
강아지 산책겸 걷기 운동 하려
나간 주인은 운동 하나도 안되고 지침.
얘네들 왜 그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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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3 얘기가 별로 안도네 재미없음?